2014년 12월 20일 토요일
마카오 여행
마카오 페리 터미널 건너편에 각 버스 셔틀버스가 있는데 무료라는거! 내가 갈곳은 국내 드라마에서도 자주 등장해서 제일 유명할듯한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이다. Macau Venetian Hotel
macau venetian hotel shuttle bus이세요.
차량도 금방금방 와서 소비자는 걱정 안해도 된다.
탑승!
묘하게 뭔가 불안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긍정의 힘을 얻었다.
마카오 풍경...묘하게 촌스러우세요...
설레임 가득
드디어 도착을 했다.
으리으리 화려했다!
이 장소는 사진 촬영하는 핫플레이스였다.
크리스마스 트리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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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에 온 흔적을 남기기 위해서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촬영도 하고
올라오니깐 쇼핑몰도 있었는데 주말이라도 아침이라서 그런지 썰렁~
이곳은 푸드코트(맛집)이 있는곳
뭔가 어색.....촌스러움 가득
그래도 마카오 왔으니 뭘 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몇바퀴나 돌았지만 도저히 먹고 싶은 마음이 안생겨서 그냥 마카오 시내 나가서 맛집 투어 하기로 결정하고 다른곳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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