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쇼핑몰 로즈 인 러브 논란&인스타그램

장미인애(Mi In Ae Jang) 

1984년 5월 28일 

숭의여자대학 무용

2003년 MBC 드라마 '논스톱4'을 통해 데뷔 했던 장미인애는 얼마 전 쇼핑몰 사장이자 디자이너로 변신 했지만 쇼핑몰 가격 논란으로 후폭풍이 불고 있는데 쥬얼리 조민아 베이커리 사업 이후 연예인 사업에 대한 논란이 생기는듯 싶다.

드라마&방송

2003 논스톱 4 

2004 논스톱 5 

2005 신입사원 

2005 레인보우 로망스 

2005 쇼! 음악중심 

2006 소울메이트 

2007 행복한 여자 

2008 크라임 시즌2 

2011 TV소설 복희 누나 

2012 보고 싶다 

영화

2006 청춘만화 

2010 오리진 

2011 나루 

2012 90분

장미인애는 자신의 이름을 딴 쇼핑몰 http://www.roseinluv.com/ 로즈 인 러브(ROSE IN LUV)를 7일 오픈 했지만 가격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가격이 30만원~100만원 넘는 가격이 많아서 실수로 0을 더 붙인게 아니냐 하는 의혹이 있을 정도다. 유명한 브랜드도 아니고 별다른 디자인 지식이 있는 상태가 아닌데 명품 가격대에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주소, 아이디 https://instagram.com/roseinluv/

가격 논란이 생기자 장미인애는 가격 논란을 해명 하면서 오더메이드 맞춤제작을 하기 때문에 쇼룸에 방문하면 장미인애가 직접 원단시장에서 원단을 고르고 부자재를 제작하고 모든걸 제작한다고 하면서 논란에 해명을 했다. 

생각해 보면 맞춤 제작이니깐 당연히 공장에서 떼다가 판매하는 일반적인 쇼핑몰과 단가 차이는 날꺼 같은데 어느정도 가격이 비싼건 이해 하지만 그걸 뛰어 넘는 가격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는 듯 싶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지불 하는 금액에 터무니 없는 퀄리티라고 생각한다면 구매를 안하는게 그 회사에 대한 최선의 대응이 아닌가 싶다.

현재 장미인애는 JYJ가 소속된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 되자 지금은 소속사가 없는 상태인데 마음에 맞는 회사를 만나 연기에 집중 하고 싶다는 의견을 말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