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감독 정두홍 나이&결혼 아내, 부인

정두홍 

1966년 12월 14일 

한국무술연기자협회 (회장), 서울액션스쿨 (회장)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무술감독인 정두홍은 수많은 작품에서 무술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50살이라는 나이이지만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대단한거 같다. 특히 영화에서 액션이 중점이였던 영화는 꽤 많은 작품이 정두홍이 무술감독 또는 무술연출을 할 정도로 그 영향력은 어마어마한듯 싶다.

1992 장군의 아들 

1992 복수혈전 

1994 게임의 법칙(무술감독) 

1997 비트(무술감독) 

1998 태양은 없다(무술감독) 

1998 쉬리(무술감독) 

정두홍 결혼과 아내에 관해 자연스럽게 화제가 되는데 아내는 16살 연하라고 하는데 러브스토리는 이휘재 소개로 만나서 결혼에 골인했다고 한다.

2002 피도 눈물도 없어(단역, 무술연출)  

2003 실미도(무술연출) 

2003 태극기 휘날리며(무술감독)

2005 달콤한 인생(무술감독) 

2006 중천(무술연출) 

2008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무술감독) 

2010 악마를 보았다(무술) 

2012 베를린(무술감독) 

2013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무술)

정두홍의 아내는 결혼 전 요가강사로 활동 했다고 하고 2009년 6월14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KBS2 1대 100에 출연해 외국 나이로 14~15살 차다. 한국 나이로는 16살 차이가 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루 일과는 보통 월요일~금요일까지 촬영하는데 촬영이 없으면 계속 훈련을 한다고 하고 얼마 전 파일럿으로 방송된 KBS2 레이디 액션에 출연해 여배우들의 액션 도전을 감독하기도 했고 정말 대단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