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는 차기작으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으로 확정 짓고 방송 될 예정인데 무려 50부작이나 하는 대장정을 보이는 드라마라고 할 수 있으며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라고 한다.
최강희는 1995년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 이후 자신만의 독특한 연기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현재 소속사는 이보영, 서우, 김옥빈, 윤빛나, 남보라, 강소라, 진이한, 김재원, 이진욱 등이 소속 되어 있는 연기자 전문 매니지먼트 '윌엔터테인먼트'이며 2014년 6월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화려한 유혹
총 50부작
메이퀸픽쳐스
연출 김상협
극본 손영목, 차이영
최강희
(신은수)
7세 딸 하나를 둔 워킹맘
연출을 맡은 김상협 PD는 동이, 7급 공무원 등을 연출한 PD이며 집필을 맡은 손영목 작가와 차이영 작가는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에서 함께 공동집필 경험이 있으며 최강희는 김상협 PD와 7급 공무원에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드라마
1995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
1999 학교 1
2001 순정
2004 단팥빵
2005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005 떨리는 가슴
2008 달콤한 나의 도시
2011 보스를 지켜라
2013 7급 공무원
2015 하트투하트
2015 화려한 유혹
미혼 여성들의 일과 우정, 그리고 사랑 이야기 담은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오은수 역을 맡아서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불러 모았으며 올해 1월에는 tvN 하트투하트에서 차홍도 역이라는 독특한 배역을 맡아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1999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2008 SBS 연기대상 드라마스폐셜부문 여자연기상
2010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인기상
2011 SBS 연기대상 드라마스페셜부문 여자 최우수상
2011 SBS 연기대상 10대 스타상
영화
2006 달콤, 살벌한 연인
2007 내 사랑
2009 애자
2010 쩨쩨한 로맨스
2013 미나문방구
2015 그녀의 전설
박용우와 함께 주인공을 맡은 달콤, 살벌한 연인은 누적 관객수 220만명, 이선균과 함께 주인공을 맡은 쩨쩨한 로맨스는 누적 관객수 200만명을 기록해 영화에서는 괜찮은 성적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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