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남편 최씨 논란 해명 및 나이, 결혼

방송인 이경실 남편이 논란에 휩싸이자 그의 아내는 유명개그우먼 A씨라는 가명으로 계속 언론에 보도 되자 이경실은 자신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편파적으로 보도 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십 입장을 전하게 되었고 자신의 남편에 대한 믿음 또한 확고하다고 밝히면서 몇몇 언론들의 추측성 기사들을 자제 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경실

1966년 2월 10일

코엔스타즈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1987년 MBC '개그콘테스트'

 

 

1987년 MBC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경실은 1966년생으로 올해 50살이며 여러 방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연기자로 도전하면서 감초 역할을 하면서 활동을 하고 있다.

 

방송

1993 체험 삶의 현장

2006 헤이헤이헤이2

2009 가족이 필요해 시즌3

2010 해피버스데이

2013 유자식 상팔자

2014 나는 자유인이다

2014 여우야

 

 

이경실은 손범수 오현경이 MC를 맡은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해 딸을 공개하면서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고백하기도 했다.

 

드라마

2005 불량주부

2006 사랑과 야망

2008 애자언니 민자

2009 살맛납니다

2011 로맨스 타운

2012 각시탈

2013 원더풀 마마

2015 이브의 사랑

 

영화

2008 걸스카우트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가 역경을 이겨내고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고난 운명 극복기를 그린 드라마인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 출연하면서 주인공 강세나 역 이모 역할인 치킨집 사장 오영자 역을 맡았는데 연기도 잘하면서 캐릭터도 웃기고 감초 역할 제대로 한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 이경실 소속사는 코엔그룹의 코엔스타즈이며 이경규, 이휘재, 조혜련, 장윤정,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박경림, 문희준, 현영, 김지선, 김나영,  홍지민, 김빈우, 이연두, 최은경, 정지영, 김상혁, 단우, 김동완 등이 소속 되어 있는 소속사이다.

 

이경실은 자기 남편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실명을 공개 하면서 결백을 믿는다고 밝혔는데 이경실 입장에서는 일단 자기 남편을 믿고 결과를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는 생각이 들고 더이상 추측성 기사가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