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밖에 안남았는데
아직도 제대로 된 코스도 정하지 못했다.
국광버스 1819번
K2번 출구로 나가면 오른쪽에 터미널 또는 Z3
첫째날
시먼딩 발마사지-까르푸
둘째날
신베이터우 - 단수이 - 미라마 관람차
셋째날
101빌딩 - 스린야시장(진텐역)
넷째날
시먼딩-공항
고민중..▽
용산사
진과스
스펀(전등)
융캉제+중정기념관
이게 전부다...ㅡㅡ.....뭐죠? 사실상 첫째날은 저녁에 도착하고 마지막날은
12시 50분 비행기라서 의미가 없다...아무튼 둘째날, 셋째날밖에 안되서 ㅠ.ㅠ
가족 여행이라서 체력적인면도 고민해야 하고 그게 문제다! 혼자라면은 아무데나
막 싸돌아 다닐텐데...막상 비행기 티켓 예약 하고 호텔 예약 할때는 갈데가 너무
많은거 같기도 고민스러웠는데 날짜는 한정 되어 있고 여행 후기 보면 이상하게
단점만 보여서 과감하게 빼다보니깐...갈곳이 없다는게 함정...일단 예류는 제쳤다~
너무 덥다고 해서;;; 가족이 땀이 많기에 예류 갔다가 자연관광이고 뭐고 덥고 땀 흘려서
분노감이 휩싸일듯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렌즈 타이완 쿠폰도 대만관광청에
연락 해서 받아야하는데..ㅠㅠㅠㅠㅠ 아무튼 둘째날은 근교쪽으로 힐링 개념으로 떠나고
셋째날은 도시 투어로 확실히 컨셉은 정했다...발마사지 이런건 최대한 많이 받을 예정 이고~
샴푸도 자주 받을까? 생각도 든다..땀도 많이 날것이고 두피 마사지도 해준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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