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번째, 목포해양대학교(목포해양대) 캠퍼스투어 ②

목포해양대학교, 국립대학교 4년제, 1950년~

전라남도 목포시 해양대학로 91

촬영날짜 : 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해사대학

해상운송시스템학부, 국제해사수송과학부, 기관시스템공학부

 

해양공과대학

해양정보통신공학과, 전자공학과, 해양컴퓨터공학과, 조선해양공학과, 환경생명공학과, 해양플랜트건설공학과

 

 

 

 

 

 

두번째이자 마지막 이야기이다.

슬퍼하지 마세요.....이별뒤에 새로운 만남이 있으니깐요(?)

 

 

 

 

(좌)승선생활관 1호관, (우)승선생활관4호관, 승선생활관3호관이다.

 

 

 

 

승선생활관4호관, 승선생활관3호관이다.

이제보니 이 주변에  제복입은 학생이 많았던건 일반학생이 아닌

승선관련과 학우들이 사용하는 기숙사라서 그랬던거 같다. 오해가 풀렸다.

 

 

 

 

실험실습관 및 산학협력관 신축공사가 대학본부 옆 부지에서 한창 공사중이였다.

 

 

 

 

서해바다의 모습..그리고 저기 보이는 진입도로 포함 4,129M이고 교량 구간은

3,060M인 2012년 6월 개통된 목포시의 북항과 고하도 사이를 연결해주는 소중한 목포대교이다.

 

 

 

 

대학본부

 

 

 

 

실험하는 실습선도 보인다. 새누리호랑 새유달호가 있다.

 

 

 

 

서해

 

 

 

 

기관공장

 

 

 

 

새누리호이다.

 

 

 

 

스펙 비교

 

 

 

 

운동장

 

 

 

 

풍경

 

 

 

 

새유달호이다.

 

 

 

 

새누리호랑 새유달호 밧줄로 꽁꽁...그리고 바다가 너무 멋지다...

 

 

 

 

운동장에서 360도 회전 좀 해봤다. 이렇게 보니 캠퍼스가 좀 작긴 작은거 같다.

 

 

 

 

학생군사교육단이다. 뒤늦게 보니 옆에 수영장도 있었다.

 

 

 

 

지하도..여기를 이용하면 바로 해양학사와 제2공학관을 만날 수 있다.

 

 

 

 

운동장

 

 

 

 

여기서 체력도 단련하기도 하고...

 

 

 

 

세한대(구 대불대)로 가기 위해서 작별의 시간.....

 

 

 

 

목포해양대학교는 바다가 보여서 정말 멋졌던 캠퍼스 같다. 건물 자체는

그렇게 예쁘지 않았지만 바다가 있다는 자체가 엄청난 버프(?)가 있는거 같고

평지도 많아서 좋았고 둘러보면서 괜히 모르게 멋지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