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음식점

아딸 허브튀김&통큰감자(각 2,500원, 2,000원)

Allharu 2014. 1. 20. 21:02

아딸에 갔다. 그렇다.

아딸(아버지튀김 딸떡볶이)라고 한다.

 

 

아딸 허브튀김(2,500원 / 5개)

허브튀김을 주문했다. 단호박/고구마/오징어/김말이/여러개 섞인거

이렇게 되는데 아딸 튀김은 맛이 깔끔해서 좋은거 같다.

 

 

 

 

통큰감자(2,000원)이다.

치즈맛/칠리맛이 있는데 치즈맛을 주문 했는데 그것은 나의 실수였다.

칠리맛은 어떨지 몰라도 감자는 맛있는데 치즈 소스가 너무 달고+시고+맛없다...

햄버거 가게 감자튀김보다 더 맛있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