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56

AirAsia(에어아시아) AK 750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페낭 국제공항

싱가포르 여행을 끝내고 이제 본격적인 말레이시아 여행을 할 시간이 왔다! 그래서 선택한 도시가 말레이시아 제2의 도시! 말레이시아의 부산!이라고 할 수 있는 페낭이다. 이또한 역시 에어아시아 이용을 했다. 85.00 SGDAK 750 Airbus A320Singapore (SIN) 08월 24일 2014, 11:25 Penang (PEN) 08월 24일 2014, 12:45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의 엄청난 물가를 경험해도 그래도 이건 추억이야 하면서 낭낭하게 음식도 먹고 돌아다녔다! 페낭 여행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HSBC 에어아시아 근거리(?) 국제선은 Airbus A320이고 3-3구조이다. 도착 PENANG INTERNATIONAL AIRPORT 낭낭하게 걸어가야 한다. 낭낭하게 걸어가..

공지/1 2015.02.23

에어아시아 KLIA2 AK 717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123.50 MYRAK 717 Airbus A320Kuala Lumpur (KUL) 08월 21일 2014, 17:20 Singapore (SIN) 08월 21일 2014, 18:30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을 끝내고 몇시간 뒤 바로 싱가포르로 향한다. 이번에도 역시 에어아시아라서 KLIA2 공항이라서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싱가포르로 갈 P5로 향했다. 참고로 에어아시아로 싱가포르쿠알라룸푸르는 정말 다양한 시간대에 있어서 저렴하게 갈 수 있다. 사실상 에어아시아월드인 KLIA2 공항이다. 작년 5월에 개장 했으니 깔끔하고 좋다. 오랫만에 한국인도 꽤 만나고~한국에서 도착 하면 빠듯하긴 하지만 환승 가능할꺼 같기도..... 그래도 비행기 탑승은 두근거린다. 1시간 노선이라서 기내식 주문 안했다. 저 떠나요.....

공지/1 2015.02.22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KLIA2 공항 구경 해보기

2014년 8월 31일(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마지막날 아침 부산으로 가는 8:30 비행기 덕분에 아침 일찍 일어 났다. 아쉬우면서 뭔지 모를 시원한 감정도 있었다......이거 뭐에요?? 이제 정말 마지막인 캡슐 바이 컨테이너 호텔 언제 다시 이용할려나..... OLDTOWN WHITE COFFEE 제일 기대했던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 막상 별로여서 자주 안갔지만............. 맥도날드로 갔다. 그러다가 이제 패스트푸드는 놉! 마지막이니깐...거절할게여 버거킹도 끝 그러다가 결국 간곳은 JOHNNY ROCKETS 메뉴판 살피다가 브레이크퍼스트 버거-비프 11.9링깃, 스프라이트 3링깃, 세금 0.75링깃 총 15.65링깃이라는 나름 괜찮은 가격이 나왔다. 기다리고 있읍니다. 나온 메뉴 심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 캡슐 바이 컨테이너 호텔(Capsule by Container Hotel)

2014년 8월 31일(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22,511원 Capsule by Container Hotel Lot L1 - 2 & 3, Gateway, Terminal KLIA 2, KLIA International Airport, Jalan KLIA 2, 2/1, Kuala Lumpur, Malaysia 체크인 2014년 8월 31일 일요일 체크아웃 2014년 9월 1일 월요일 객실 종류 Standard Male (max. 6 hours stay) 정말 마지막날이다. 아침 비행기라서 마음 편하게 공항 호텔에서 지내기로 마음 먹고 12시가 넘어서 체크인을 했다. 2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에 6시간 지낼 수 있으니 정말 좋다. 아침 비행기가 있다면 꿀! 잘 이용 했다. 슬리퍼 공간 화장실과 샤워실이 ..

쿠알라룸푸르 부킷빈탕 파빌리온 쇼핑몰 삼삼&공항 철도&텍사스 치킨

2014년 8월 30일(토)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뼛속까지 도시맘인가? 식사를 항상 패스트푸드 아니면 대형 쇼핑몰 푸드코트에서 해결을 하고 있다. 부킷빈탕 푸드코츠에 있는 한식당 삼삼(sam-sam)에 갔다. 주문 하고 FRUIT JUICE 오렌지 주스 5.85링깃 처음에 여기 왔을때 한식 절.대.로 안먹는다고 타이완 음식점에서 먹었는데 그때 그 시절은...^^;;;;; 주문한 메뉴는 해산물 두부김치찌개 12.9링깃 TOFU KIMCHI SOUP+SEAFOOD 이 메뉴가 맞는건지....... 분명 맞다고 하는데........... 밑반찬 초라하시다 그래도 밥은 무난 이정도면 퀄리티도 괜찮고 잘 먹긴 했다. SAM SAM TOFU KIMCHI SOUP+SEAFOOD 그리고 파빌리온 쇼핑몰에서 슈즈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SURIA KLCC, KFC, 맥도날드

2014년 8월 30일(토)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푸트라자야 여행을 끝나고바로 간곳은 SURIA KLCC 수리아 케이엘씨씨이다. 수리아 KLCC는쌍둥이 빌딩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에있는 쇼핑몰인데 자주 가긴 했지만숙소가 부킷빈탕에 있다 보니 아무래도파빌리온을 더 자주 가게 된거 같다. 언제 봐도 멋진 주변에는 고층 빌딩이 나름 스카이라인을 형성 한다. 제가 한번 입장해 보겠읍니다. 북적거리는 쇼핑몰말레이시아와 함께 즐기는주말이라고 하니 뭔가 색다르고 설레였다. 제법 미적 감각도 동원해주신 그리고 분수대정말 여기서 나름 힐링이 된다.뭐랄까 싱가포르 클락키에서 바라본풍경 같은 느낌이랄까? 물론 싱가포르가훨씬 더 멋있긴 합니다만......................? 계속 구경을 하고막상 쇼핑에 관심이 없어서대..

에어아시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부산김해국제공항 기내식

2014년 8월 31일(일)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이제 정말 부산으로 가는구나안믿겨졌다. 큽........................이제 정말 현실이구나.......이 생각이랄까?그러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자극도 받고학점 A+ 싹쓸이 다짐 했지만 지금 나온 성적은....... D7 512Kuala Lumpur (KUL) 8월 31일 2014, 8:30 Busan (PUS) 08월 31일 2014, 15:45 Q6에서 탑승하면 된다. 5월에 오픈한 공항답게 정말 멋지셔 굿바이 Q6뭔가 답답한 느낌도 들고그냥 알 수 없는................ 저 이제 말레이시아 떠나요 출국할때는 기쁨의 비행기였는데입국할때는 슬픔의 비행기이다. 3-4-3 규모의 에어아시아 주문한 메뉴는푸짐한 조식 6,900원 인터..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버스&푸드코트(STEAM&GRILL BURGER)&여행

2014년 8월 30일(토)말레이시아 푸트라 모스크까지 구경을 하고 슬슬 배고픈 느낌이라서 바로 아래에 있는 곳으로 갔다. 에스컬레이터 이용하면바로 접근 가능 하다. 생각보다 사람도 많고 이미 현지 음식 생각도안하던 그때 그 시절이라서까르보나라 먹고 싶쟈냐여...... 주문 완료! STEAM&GRILL BURGER까르보나라 15.9링깃 + 망고주스 4.8링깃 = 20.7링깃 망고 주스 싱거운데 먹을만 했다. 그리고 까르보나라 닭고기?처럼 보이고소스도 많고 기대 안했는데굿굿굿(추사랑쨩 유행어랍니다) 다시 나와서 사진 촬영도 하고관광객에게 부탁 할려고 했으나갑자기 용기가 안생겨서 그냥 고! 멋진 풍경 계획 도시라고 해도디자인에 철저하게 신경 쓴거 같아서 좋았다. 목표는 그냥 푸트라자야 끝까지걸어가는거였다. ..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여행 푸트라 모스크(핑크 모스크)&페르다나 푸트라

2014년 8월 30일(토)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핑크모스크를 구경하기 전에페르다나 푸트라를 먼저 구경하기로 했다.뭐랄까 푸트라자야 시작하는 위치에 있는거 같다. 이런 광장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다. 날씨는 정말 좋은데얼마나 덥던지......심지어 그늘도 없으셔 주말 아침에도 관광객으로붐볐는데 주로 관광버스를 타고 많이 오는거 같다. 종합청사 페르다나 푸트라(Perdana Putra) 핑크 모스크라고말하는 푸트라모스크 정말 멋있었다!왕궁에 온듯한 느낌? 페르다나 푸트라(Perdana Putra) 이제 사실상 가장 큰 목표였던푸트라모스크를 구경하는거다~ 푸트라자야에서 제일 큰이슬람 사원이기도 한데 몇 구경안한 말레이시아 모스크 중 제일 멋졌다. 뭔가 인공미?는 넘치는데그래도 멋지다. 핑크라니~ 멋지셔!! ..

말레이시아 행정수도 푸트라자야 여행(세종시 롤모델)

2014년 8월 30일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여행 이제 뭔가 한계가 온거 같다. 곧 떠난다는 초조함도 느껴졌지만 도대체 말레이시아에서 뭐를 해야 할까? 생각이 들었다. 쿠알라룸푸르 시내에서 갈곳은 간거 같고 실망했지만 가고 싶던 말라카도 갔고 어디 가야 해여.....? 이번에 소개 할곳은 말레이시아 행정수도인 푸트라자야이다. 우리나라 행정도시 세종시의 롤모델이기도 하고 말레이시아 역시팽창하는 쿠알라룸푸르의 기능을 분산 시키기 위한 계획 도시가 푸트라자야다. 아침에서 호텔에서 바라본 풍경너무 멋지다~ 그러다가 결정한곳은 푸트라자야KL SENTRAL에서 푸트라자야 가는철도를 이용하면 편하다. 아침 풍경은 무언가설레이게 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자극을 받는데 큽~인생은 그렇잖아요.....? 그래도 오늘 일정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