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하루

구글지도에 저장하고 방문한곳이다.닷탐에서 걸어서 몇분 밖에 안걸릴정도로지금 내가 소개하는곳은 정말 다 가깝다. 별다른 위엄은 없는 이러한 동상도 있고 사무실인가?정말 딱 마주친 사람은동네 꼬마 3명이였다. 입장해보겠읍니다. 와이드하시다.최소 7만명 수용능력은넝담 ㅎ정말 작았다. 우리나라작은 도시에 있는 그곳 경기장크기 정도라고 해야 할까? 작다. 좌석도 있고 색깔별로 디자인적 포인트도 주고 뭔가 주변 건물도낮아서 그런지 더 광활한 느낌도 났다. 날씨는 비올꺼 같지만매우 덥고 습도도 심하다. 그냥 볼게 없어서나왔다. 이제 체크인 하러 가야지~ 흔한 길거리비엔티안 시티센터에서안으로 몇블럭?도 안되는데이렇게 평범한 길거리가 나왔지만주변 건물은 나름 깔끔한편이였다. NOK AIR 삼성, 도시바 등나름 전자제품 ..

호텔 체크인까지시간은 많이 남았고어차피 작은 동네니깐 걸어가기 시작했다. 흔한 풍경 LAO NATIONAL MUSEUM 상당히 초라하다.국립 박물관이라고 안믿겨질정도 나름 정원은 아기자기잘 꾸며져있다. 그렇다고화려하거나 압도적인건 절대 아닌 외관 운영시간월요일-금요일 08:00-12:00 13:00-16:00 토요일-일요일 08:30-12:00 13:00-16:00 국가 공휴일 휴무 HA...........이때 12시간조금 넘은 시간이였기에 점심시간이였는데그렇다고 내부로 안들어가도 구경할만한스케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다른데나갔다가 오자는 생각으로 발걸음을 옮겼다.어차피 마음 먹으면 10분이면 오니깐........ * 그러다가 1시가 넘어서 방문했는데입장료는 10,000낍이고 내부 사진 촬영은안되고 입..

걷다가 걷다가나름 유명하다고 하는라오키친이라는 음식점을 갔다.토니모리 옆에 있었는데 워낙 라오스비엔티안 시티 센터는 작으니 마실 나간다는생각으로 걸어가면 충분히 나오는(?) 위치이다.이렇게 작성하니깐 책임감 없어 보이긴 하다.......아무튼 제일 가까운? 중요 건물은 컬쳐센터인가? 그곳과 가깝다. LAO KITCHEN 아직 점심 피크타임 전이라서그런지 썰렁하였다. 물 탄산수도 주문하였다. SODA WATER 숟가락과 포크 내가 주문한 메뉴는치킨 관련이였는데 25,000킵 탄산수는 5,000킵 너무 여유로웠던 풍경차가 많이 다니는곳이 아니라바로 안으로 다음? 블럭으로 와야 한다. 드디어 메뉴 도착이요~닭은 항상 옳다. 일단은 합격 닭고기인데비쥬얼은 돼지고기 간장 물어보니간장을 밥에 뿌리면 된다고 한다. ..

KRW 89,584.00 Vientiane Garden Hotel 056 Sihome road. Ban sihome., Vientiane, Laos 체크인 2014년 8월 19일 화요일 체크아웃 2014년 8월 21일 목요일 객실 종류 Superior Balcony 드디어 도착한 진짜 라오스 비엔티안 시티 센터이다. 나의 숙소인 비엔티안 가든 호텔은 지도로 보여줘도 말로 해도 모르시길래 대충 이정도에서 멈춰달라고 하고 걸어가서 찾기를 시작했다. 구글지도가 역시 최고이시다!!!!!!!!!!!!!!!!!!!!!!!!!!!! 여기 주유소 뒤쪽으로 왼쪽으로 쭉 가면 된다. 킴 마사지에서 왼쪽으로 쭉~ 이쪽으로 가면 비엔티안시티센터를 더 즐길 수 있다. 이렇게 쭉 가면 Vientiane Garden Hotel이 ..

ສະໜາມບິນສາກົນວັດໄຕWattay International Airport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라오스로 가는 중이다. 정말로 아무 기대도안하고 갔던 라오스 그냥 말레이시아 가는겸나라 한군데라도 가면 할 이야기도 많고 나 여기 여기갔어~하면서 한곳이라도 더 추가 되니깐! 그냥 이런 마음으로 갔다. 불과 2시간 거리인데말레이시아랑 라오스랑 엄청 느낌이 달랐다.(뭐 중국 일본도.....) 도착~! 뭐랄까 그냥익숙한 풍경...더위를 느끼며 조금만 걸어가면 된다... 에어아시아!가격도 저렴하고딜레이도 없고 딱 좋다. 드디어 공항 도착비자 없어도 되서 무비자!!!!!!근데 비자? 발급하는곳인지?카운터 같은곳에서 몇몇 사람들이모여 있는걸 봤다....................

tvN 꽃보다 청춘나영석 PD, 신효정 PD 유연석, 손호준, 바로 지금까지선보였던 꽃보다 시리즈에서제일 젊은!!!! 청춘팀이 라오스를 갔는데 저는 이미 갔다왔다요. 근데수도 비엔티안&비엔티엔 밖에 안가서왠지 여기는 별로 안갔을꺼 같은 느낌이다.막상 수도보다 루앙프라방, 방비엥 이런곳이 유명하니깐수 많은 국가를(오버하자면~) 갔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다. ]출처 - 꽃보다 청춘 다시 한번 추억 팔이 할게여~정말 덥긴 하지만 물가가 너무 싸서 좋았던 그때 그 시절이다. 나름 효도여행핫플레이스이기도 하고 진에어도 취항했지만매일 운항에서 조금 바뀐걸로 알고 그렇게까지는인기 있는 여행지는 아닌거 같다. 그냥 태국이나가면서 들리는 정도? 근데 이러다가 핫플레이스될까봐 아쉽쟈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