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번째, 침례신학대학교(침례신학대) 캠퍼스투어 / 동두천캠퍼스

침례신학대학교, 사립대학교 4년제, 1953년~

대전광역시 유성구 북유성대로 190

촬영날짜 : 2014년 2월 15일 토요일

 

인문사회계열

신학과, 기독교교육학과, 상담심리학과, 영어과, 사회복지과

 

사범계열

유아교육과

 

예능계열

교회음악과(오르간-교회반주, 성악, 관현악, 응용작곡, 음악치료), 피아노과

 

 

 

어느새 112번째 지금 밀려있는 대학교까지 포함하면 꽤 되는게 함정이다.

스펙 쌓아야하는 4학년이 되지만 왠지 이때 안가면 후회 된다는 생각으로

온갖 있는 돈 다 털어서 갔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 아무튼 한밭대학교 투어를

마친 뒤 지하철을 이용해 침례신학대학교에 갔다. 1호선 지족역에서 하차하면

되는데 출구에서 바로 나오면 롯데마트가 보이는데 보이는 순간 게임 끝(?)이다.

 

롯데마트 뒤에 바로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랫만에 구글지도 없이 학교를 갈

수 있었다. 침례신학대학교에 대해 검색하면서 알게 된건데 동두천캠퍼스 전체

이전을 추진하고있는데 생각보다는 잘 안되는거 같다. 이런게 조금 씁쓸한게 지금

지방대학교 현실을 보는거 같다. 아무래도 학생유치에 어렵기 때문이다. 반면에

수도권에 캠퍼스를 이전하면서 경쟁률 올라간 기사를 보니 학생 모집이 수월하니 그런거 같다.

 

 

 

 

롯데마트에서 뒷편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바로 캠퍼스가 나온다.

 

 

 

 

다리를 건너야만 학교에 도착 할 수 있다.

 

 

 

 

침례신학대학교 주변 풍경은 깔끔한 신도시 느낌이였다.

 

 

 

 

캠퍼스에서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침신유치원이다.

 

 

 

 

캠퍼스맵

 

 

 

 

캠퍼스 정문이다.

 

 

 

 

자유관이라는 건물이다.

 

 

 

 

자유관 옆에 있는 행정동이다.

 

 

 

 

행정동 앞에는 청정수질을 자랑하는 연못 분수대가 가동중이였다.

 

 

 

 

교단기념대강당

 

 

 

 

행정동의 모습이다...

 

 

 

 

다음 건물은 캠퍼스의 단연 메인건물이라고 할 수 있는 도서관이다.

 

 

 

 

도서관과 행정관인데 건물들은 평범한데 깔끔하고 괜찮았다.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있던 강의동

 

 

 

 

복지관이다.

 

 

 

 

하나님 기쁨의 동산!

 

 

 

 

 

음악동이다.

 

 

 

 

음악동에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나오는 생활관(기숙사)이다.

아기자기하면서 뭔가 귀엽게 느껴졌다.

 

 

 

 

운동장

 

 

 

 

도서관

 

 

 

 

학교 풍경이다. 학교 내에서 행사가 있는지 150만 대전 시민분들이 꽤 보였다.

 

 

 

 

조경은 공원처럼 잘 꾸몄다. 투박하지만 낮은 높이와 통일된 건물 디자인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캠퍼스가 은근 괜찮다는 생각을 속으로 계속 했다.....

 

 

 

 

보여줄 건물이 한계가 있어서 중복이 넘쳐나고 있다. 복습해보는 행정관이다.

 

 

 

 

생각 이상으로 예쁜 캠퍼스이다. 아기자기하다.

 

 

 

 

교단기념대강당

 

 

 

 

 

교단기념대강당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나오는

침례신학대학교 부설 침례신학대학교부설 세계선교훈련원이다.

 

 

 

 

옆에 있는 침신유치원이다.

 

 

 

 

마지막으로 정문과 캠퍼스 사진이다.

 

 

 

 

침례신학대학교 14학번 길잡이가 되어줄 롯데마트.....

기대 안했지만 기대 이상으로 깔끔하면서 아기자기했던 캠퍼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