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7일(수)브루나이 여행 어느새 찾아온 브루나이에서마지막날이다. 전날 미리미리 준비 했어야했는데 내일 아침에 하면 되겠지 뭐~라는생각으로 하다가 아침부터 허겁지겁 준비하고또 7시 30분에 공항으로 가는 호텔 서비스를 신청해서그런지 몰라도 허겁지겁 준비해서 잠깐이라도 조식을 즐겼다. 호텔의 모습무슨 메뉴인가 하나 조리 해준다. 버스에 탑승ㅋ난 늦을까봐 미리 왔는데공항은 아니고 시내로 셔틀서비스 이용한 사람은 시간을 넘어서 늦게 여유롭게 와서 같이 탑승을 했다.빌딩 앞에서 내린거 보니 출장 때문에 온거 같았다. 브루나이의 아침마지막이라고 하니깐모든게 슬프고 아련해진다. 그러다가 도착한BRUNEI INTERNATIONAL AIRPORT시내에서 자동차로 10분 정도 걸리는거 같다. 여유롭게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