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번째, 제주한라대(제주한라대학교) 캠퍼스투어

제주한라대학교, 사립전문대학 2/3/4년제, 1969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대학로 38

촬영날짜 : 2014년 2월 20일 목요일

 

간호계열

간호학과

 

마사계열

마축자원학과, 마사학과

 

관광계열

관광영어과, 관광일본어과, 관광중국어과,

관광경영과, 호텔외식경영과, 호텔조리과, 관광레저스포츠과, 체육과

 

정보기술/건축계열

컴퓨터정보과, 디지털콘텐츠과, 정보통신과, 건축디자인과, 방송영상과

 

예술계열

음악과, 뷰티아트과, 시각디자인과

 

사회복지계열

사회복지과, 유아교육과, 복지행정과

 

보건계열

임상병리과, 방사선과, 물리치료과, 작업치료과, 응급구조과, 보건행정과

 

 

 

이번에 소개할곳은 무려 제주도 제주시에 있는

제주한라대학교이다. 일단 광주에서 제주도에 가기 위해

물론 비행기를 생각했지만 가난한 학생이쟈냐요.............

그래서 배편을 이용하게 되었다. 완도도 있고 장흥도 있지만

여러가지로 따져보니 목포가 제일 좋은거 같아서 목포시에서

9시에 출발하는 배를 이용하니 약 4시간 30분이 소요 되고

드디어 제주도에 도착 할 수 있게 되었다.

 

제주도 캠퍼스투어는 이틀 일정이기에 오늘은

두곳의 대학교만 투어하기로 결정을 하고 이번에 갈

대학은 제주한라대학교와 제주관광대학교이다. 배에서 내려

버스정류장에 걸어가는데 운좋게 제주한라대에 가는 버스를

바로 탑승 할 수 있어서 정말 운이 좋았던거 같고 30분 정도 걸렸던거

같다. 제주한라대학교는 1969년 제주간호학교로 시작된 학교이며

지금 캠퍼스로는 1985년 완전 이전을 하였다. 제주도에 자리잡은

대학교 답게 제주도 특성을 살린 과 위주로 있다.

 

 

 

씨스타크루즈호를 이용해 목포->제주로 갔다.

고등학교 수학여행 이후 약간의 반올림 하는걸 누려보자면

10년만에 방문하는 제주도라서 괜히 옛추억에 아련해지고 슬퍼지기도 했다.

 

 

 

 

알고보니 한라대학교 가는 버스는 꽤 많은편이고

도착하자마자 촬영한 캠퍼스에서 공사중인 현장이다.

학교에서 제일 세련된 건물이기도 하다.

 

 

 

 

제주한라대학교이다. 꼭 제주가 들어가야 한다.

그냥 한라대는 원주시에 4년제 대학인 한라대학교가 있다.

 

 

 

 

정문

 

 

 

 

제주도 캠퍼스투어 하면서 느낀건데 돌하르방이 없는 캠퍼스가 없을정도로 꼭 있었다.

 

 

 

 

말냥...

 

 

 

 

캠퍼스맵(종합안내도)이다.

 

 

 

 

대학본부 역할을 하고 있는 금호관이다.

분명히 날씨로는 구름조금 아니면 구름많음이였는데 완전 흐린 날씨였다.

 

 

 

 

예관이라는 건물이다.

 

 

 

 

신관이다. 신~관?

 

 

 

 

지관이라는 건물이다.

 

 

 

 

인관이라는 건물이다.

 

 

 

 

지관 내부로 들어가봤다. 자판기에서 환타 파인애플맛에

요즘 홀릭_☆ 되어서 먹었으나 철저히 자본주의 원칙에 맞게

움직이는 자판기인지 음료수 양이 정말 적어서 실망스러웠다.

 

 

 

 

전체적으로 썰렁하고 낮은 높이를 자랑하는 캠퍼스이다.

 

 

 

 

?

 

 

 

 

한라아트홀이다. 글꼴이 상당히 고전적이였다.

 

 

 

 

금호미래관?

 

 

 

 

캠퍼스맵을 봐도 무슨 건물인지 잘 모르겠다.

 

 

 

 

금호미래관

 

 

 

 

무슨 건물일까...

 

 

 

 

다리를 건넜다.

 

 

 

 

다리를 건너면 나오는 의관이다.

 

 

 

 

신축 공사 중인 현장이다.

 

 

 

 

하이테크센터 / 창업보육센터이다.

 

 

 

 

기숙사(생활관)으로 사용 되는 한라학사이다.

정말 아담한편이였다.

 

 

 

 

한라아트홀

 

 

 

 

예관

 

 

 

 

안녕.....

 

 

 

 

다시 복습해보는 정문이다.

 

 

 

 

이렇게 끝내고 제주관광대학교에 가기 위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구글지도로 견적을 내보니(?) 충분히 걸어갈만한 거리라고 판단을 해서 걸어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