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이상적이고 너무 행복해 보이는 추성훈네 가족 이야기이다. 볼때마다 행복하고 뭉클한 그런 감정을 항상 느끼는거 같다.
특히 할아버지네 가면 더 그런 느낌이 나는거 같아서 더 좋다. 물론 아빠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나온다는게 슈퍼맨이 돌아왔다 취지(?)에 안맞긴 하지만 애초부터...프로그램이 그래왔으니.....그러려니 한다.
출처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주소 http://instagram.com/shiho_style
추성훈이랑 아내 야노시호는 2007년 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09년 10월에 결혼 하고 2011년 10월 24일 추사랑 출산!인데 사랑이는 사랑쨩 그대로인 느낌 사랑이라는 이름이 너무 잘 어울린다.
그리고 추성훈 아내로 유명한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본격적으로 한국에서 모델 활동을 시작한다고 한다고 하는데 직업이 모델인만큼 잡지 촬영이나 이런쪽으로 주로 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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