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가요잡담

헬로비너스 프로젝트 종료 및 팀 해체&재정비&탈퇴

Allharu 2014. 7. 31. 14:22

판타지오와 플레디스는

트라이셀미디어를 통해 헬로비너스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종료하기로 한다고 하는데

 

어쩐지 활발하게 활동해도 모자를 마당에 작년

상반기에 발표한 미니 3집 차마실래?이후 공백이

1년이 넘어가서 뭔가 있구나 생각했는데 안타깝긴 하다.

 

공백이 길면서 해체설도 있었지만 그냥 루머일뿐이고

판타지오 멤버는 헬로비너스로 계속 활동하고 플레디스 소속사

멤버는 새로운 프로젝트로 진행을 한다고 한다. 그냥 완전히 분리

 

 

출처 - 벅스

 

HELLOVENUS

 

미니앨범 1집 VENUS

디지털 싱글 파도처럼

미니앨범 2집 오늘 뭐해?

미니앨범 3집 차 마실래?

 

판타지오 앨리스, 나라, 라임, 유영

플레디스 유아라, 윤조

 

이렇게 소속되어 복귀한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이 든다.

헬로비너스에서 유아라가 차지한 비율이 꽤 크지

않았나? 보컬로서 판타지오는  헬로비너스를 팀 재정비해서

컴백한다고 하고 플레디스 유아라, 윤조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할려나? 그래도 나름 팬들도 많고 잘 유지되는

그룹 같았는데 푸쉬가 약한게 아쉽다. 작은 규모이지만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HELLOVENUS 1st LIVE CONCERT라는 단독콘서트도 했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