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타이완) 타이페이,타이베이 호텔 New Stay Inn(뉴 스테이 인,新站旅店)

New Stay Inn 

5F., No.72, Sec. 1, Zhongxiao W. Rd

체크인 2013년 9월 19일(목)

체크아웃 2013년 9월 22일(일)

아고다 444.24달러(3박)

처음 이용 했던 호텔이였던

첫 가족 해외여행 호텔이였던

타이페이 메인 스테이션(메인역)에

위치한 꽤 괜찮은 호텔인 뉴스테이인을

소개할려고 한다. Z7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나오는 허름한 건물 5층에 위치해 있다.

사실 저녁 먹기 위해서

돌아다녔는데 딱히 없고

가족 모두 지치고 짜증난 상태였다.

도착

체크인 하고

패밀리룸이라서 4명까지 이용 가능하고

더블베드가 두개로 이루어져 있다. 작긴 작다.

그래도 푹신하니깐 소비자 대만족

생수와 커피포트도 있고

냉장고도 있다.

가장 좋은건 와이파이가

아낌없이 빵빵 터진다.

新站旅店

샤워실에서 바라본 풍경

대만 건물은 참 한결같이 허름한거 같다.

호텔이 있던 건물

1층에는 버블티, 로컬식당 등이

있고 건너편은 패밀리마트가 있고

주변에 발마사지샵, 맥도날드, KFC,

스타벅스, 로드샵 등 없는게 없다.

대만 타이페이 서부버스터미널(1819 국광버스) 

Taipei West Bus Station Terminal

최상의 위치다. 숙소 바로 앞에 있을 정도이니깐

신호등 두번만 건너면 타이페이 메인역인

메인 스테이션이 나올정도니 정말로 환상적이다.

멀리 보이는 메인스테이션

마지막 날의 호텔

엘리베이터도 여기도 있고

복도 끝쪽에 또 있어서 불편하지 않다.

이제 떠나야 하다니

리셉션 직원은 간단한 영어 되고 친절

쇼파

마지막날까지도 비가 온다.

그리고 버스터미널

숙소 리셉션에서 바라본 

풍경과 위치도 좋고 깔끔하고 

저렴해서 추천하고 싶은 호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