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스타쉽엔터테인먼트(Starship Entertainment)
대표 서현주, 김영석
설립일 2008년 1월
소속 연예인
케이윌, 씨스타(효린, 보라, 소유, 다솜), 보이프렌드(영민, 광민, 동현, 현성, 정민, 민우)
소속 가수는 케위일, 씨스타, 보이프렌드 밖에 없지만 알짜 소속사로 평가 받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013년 12월 가요계에 바람 부는 레이블 열풍에 힘입어(?) 로엔엔터테인먼트에 인수가 되기도 했다.
출처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지분 70%를 독립성을 보장 하는 조건으로 인수 하였고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아무래도 멜론에 더 익숙해지고 아이유 소속사 이정도 인식이였는데 요즘 공격적으로 매니지먼트에 투자하는거 같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2011년 1,672억원 2012년 1,850억원 2013년 2,526억원으로 매출도 상승하고 있으며 로엔트리, 콜라보레이션이라는 레이블 체제도 만드고 유튜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1theK(원더케이)라는 콘텐츠 채널을 론칭하기도 했다.
또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2013년 8월 산하 독립 레이블로 스타쉽 엑스를 설립하면서 매드 클라운을 영입 했고 그 후 정기고까지 영입 하면서 소속 가수인 효린, 소유와 함께 피쳐링 또는 듀엣을 통해서 더욱더 입지를 강화하는거 같다.
스타쉽이 제일 좋은건 앨범도 꾸준히 잘 발매 해주고, 예능 섭외도 잘하고 예전에는 뮤직뱅크 방송점수도 잘 뽑고 매니지먼트를 정말 잘하는거 같다. 씨스타를 보면 정점에 올라갈때까지 끊임없이 그룹 활동 하다가 개인 활동 위주로 바꿔서 보라 예능, 효린 솔로 앨범, 소유 피쳐링, 다솜 드라마 이렇게 적극적으로 활동 하는거 보면 일 잘한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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