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 아내&배우자&부인 이수연&아들

평소에 애처가로 유명한 지진희는 어느새 결혼 12년차라니~ 그리고 45살이라니~ 아무래도 지진희는 이미지가 차가우면서도 또 부드러운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결론은 지적인 이미지도 있어서 아직 45살이라는게 체감이 안나는거 같다. 

지진희는 지금 아내인 이수연씨와 2004년 서울 반포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6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했다. 참고로 데뷔 전에 지금의 아내와 만나 교제를 했다고 하고 지진희는 1971년생이고 아내는 4살 연하이니깐 1975년생이다.

지진희와 아내의 연애 당시 아내의 직업은 광고 그래픽 디자이너였고 지진희는 명지전문대학 시각디자인과 출신으로 미대 출신인데 고등학교 시절 금속 공예를 했기에 자연스럽게 시각디자인과로 진학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연기과 이런쪽으로 졸업한지 알았는데 시각디자인과라서 의외이기도 했다.

또한 지진희는 데뷔 전 사진작가로 활동을 했다고 하고 지금도 무언가를 만드는 것과 사진 촬영을 좋아해서 작업실도 있으니 자기 일도 열심히 하면서 취미도 잘 가지는 사람이 좋고 부럽다......

출처 - 해피투게더

지진희 현재 2남이 있고 아내 이수연씨는 2005년 첫째 아들을 출산하고 2007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는데 지금 첫째는 11살이고 둘째는 9살이다. 한때 라디오에 출연해서 기가 막히게 잘생겼다고 하니깐~

워낙 지진희가 깔끔하게 잘 생겼으니 아들들도 잘생길꺼 같다. 지진희의 필모그래피를 찾아 보면 스포트라이트, 결혼 못하는 남자, 동이, 부탁해요 캡틴, 대풍수, 따뜻한 말 한마디, 블러드 등 이렇게 되는데 꾸준히 연기 활동은 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