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화장품

향초 양키캔들 JAR-HW MED BAHAMA BREEZE(바하마 브리즈)

Allharu 2015. 3. 5. 17:00

요즘 취미는 양키캔들 놀이~하루 일과를 마치고 저녁에 컴퓨터 하면서 2-3시간 양키캔들 켜놓는게 나만의 힐링 시간인거 같다. 그래서 꾸준히 구매 하면서 사용하는데 매력적이다. 방안의 특유의 냄새도 사라진거 같아서 이게 사실 더 좋다.



양키캔들, 14.5oz(411g), 발향시간 65~90시간.....어차피 집에서 사용 할껀데 대용량 사용해서 꾸준히 사용하는게 훨씬 이익인거 같다. 어떤 제품이던지 그렇지만 용량이 클수록 1그램당 가격은 더 저렴하니깐 말이다.




JAR-HW MED BAHAMA BREEZE 열대 해변 향기라고 하는데 이국적이라서 끌렸고 파인애플, 망고, 그레이프 프룻의 퓨어 어센셜 오일 블랜딩이라고 한다.




YANKEE CANDLE




뚜껑도 크다.




최소 3시간 이상을 사용 해야지 골고루 타니깐 오랫동안 사용 할 수 있는데 처음에는 잘 몰라서 몇분 하다가 끝고 마음대로 하니깐 가운데만 녹아서 오래 사용하지도 못했다.




향도 이국적이고 좋다. 하루에 3시간은 기본적으로 사용 하니깐 아낌 없이 다 사용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