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임정희, 방탄소년단)

(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2005년 2월 1일에 설립 된 회사이며 대표이사는 작곡가 방시혁인데 방시혁은 JYP엔터테인먼트 작곡가로 활동하다가 세운 소속사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기도 하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 방시혁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0-31번지 청구빌딩 2층

소속 연예인 

방시혁,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임정희, 이현(에이트), 데이비드 오

출처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현재 회사를 이끄는 가수는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인데 방탄소년단은 2013년 데뷔해 멜론 뮤직 어워드, 골든 디스크,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수상 했고 최근 일본 골든디스크 2관왕을 하기도 했고, 두번째 단독 콘서트도 전석 매진을 하면서 꽤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2AM은 JYP 소속이지만 빅히트 아니야? 할 수 있는데 2010년부터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매니지먼트 부문을 위탁 관리를 하면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위탁 관리를 맡아 활동을 하게 되었고 방시혁이랑 함께 작업한곡이 매니지먼트 초기에 많았는데 죽어도 못보내, 잘못했어,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등 내가 좋아하는 곡이다.

물론 작년 4월 위탁관리가 종료가 되어 2AM 멤버들은 JYP엔터테인먼트가 매니지먼트를 맡게 되었지만 이창민은 개인 활동으로 인하여 빅히트에서 계속 매니지먼트를 맡게 되었고 앞으로 콘서트, 일본 활동만 위탁 관리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