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테인먼트(CUBE Entertainment)
창립자 홍승성
박충민 대표이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009년 포미닛 데뷔 이후 비스트, 지나, 비투비, 노지훈, 신지훈, CLC를 꾸준히 데뷔 시킬뿐만 아니라 2013년 5월 가수 비(정지훈)은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인 큐브DC와 전속 계약을 체결 했다.
당시 계약금 0원, 계약기간 0원으로 화제를 모았는데 JYP엔터테인먼트 시절 2002년 5월 비의 데뷔 당시부터 함께 일 해왔으며 비가 독립 소속사를 차릴때도 홍승성 대표와 좋은 관계를 맺었기에 가능했다고 한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비, 포미닛, 비스트, 지나, 비투비, CLC, 노지훈, 오예리, 신지훈, 김기리, 곽승남, 나종찬, 조서하
2008년 4월 플레이큐브 설립
2009 6월 포미닛 데뷔
2009 비스트 데뷔
2010 7월 지나 데뷔
2012 3월 비투비 데뷔
2012 11월 노지훈 데뷔
2013년 10월 신지훈 데뷔
2015 CLC 데뷔
매출
2012년 160억 원
2013년 211억 원
2014년 193억 원
현재 큐브엔터테인먼트 전체 매출 비중이 비스트 54%, 포미닛 15%, 비투비 9%, 지나 3% 이렇게 된다고 하는데 비스트에 의존하는게 너무 크기에 이걸 해결하는게 문제인듯 싶다. 작년에는 자회사 레이블 큐브DC를 흡수, 합병 했는데 큐브 DC에는 비, 신지훈, 노지훈, 곽승남이 소속 되어 있었다.
또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iHQ 자회사인데 2013년 큐브엔터테인먼트 주식 9001주를 iHQ가 약 165억 원에 인수를 했고 지분 비율은 50.01%로 최대 주주로 올랐다.
iHQ는 음악 사업에 더욱더 확장하기 위한 인수이다. 그래서 올해 7월 10~20대를 위한 K-POP 전문 채널 '큐브TV'를 론칭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일단 확정 된 프로그램이 용준형의 버디 음악여행 용준형의 Good Life, 비투비 버라이어티쇼 BTOB SHOW, CLC 리얼 버라이어티 뷰티풀 미션 이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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