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치카치카 정수라 나이

복면가왕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하루 세 번 치카치카 vs 오늘 차인 순정남이 '너의 의미'라는 곡으로 2라운드에 진출 하기 위해 대결을 했다.

결과는 하루 세 번 치카치카가 승리를 하게 되었고 오늘 차인 순정남의 정체는 NRG 노유민으로 밝혀져 오랫만에 가수의 모습을 보여준 노유민 때문에 더 재미있었던거 같다.

복면가왕 치카치카로 가장 유력한 후보인 정수라는 1974년 노래 '종소리'라는 곡으로 데뷔해 여전히 좋은 실력으로 가수로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수라 

1963년 10월 28일

제이뮤직컴퍼니 

진선여자고등학교

1974년 노래 '종소리'

정수라는 1963년생으로 올해 53살이고 환희, 도시의 거리, 사랑의 찬가, 난 너에게,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눈물의 의미, 도시의 거리 등 많은 히트곡들이 있으며 정규 앨범은 14집까지 발매하고 미니 앨범은 1집까지 발매 했다.

첫 번째 대결! 

솜사탕 같은 음악! 달콤한 향기가 나는 무대! 맑고 고운 음색! 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를 가진 그녀! ‘하루 세 번 치카치카’ 

VS 

아련한 감성의 소유자! 절대 미성! ‘오늘 차인 순정남’

1984 우리는 아직 사랑할 수 없어요 

1987 내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1991 스무살 이후의 이세상을 보면서 

1994 Captin Future 

1997 사랑해줘 

1995 정수라 베스트 

2008 Music Is My Life 2009 Beautiful Day

최근에 발매한 음반은 2012년 발매한 JUNG SU RA 2012 Repackage Mini Album라는 음악인데 타이틀곡 사랑을 다시 한 번...이라는 곡인데 작사는 히트 작사가 강은경이 작곡, 편곡은 히트 작곡가 조영수가 작곡과 편곡을 한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