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나이, 소속사 YG, 지우히메&이서진

최지우 

1975년 6월 11일 

YG 엔터테인먼트

한류스타이기도 한 최지우는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게 되었고 1995년 드라마 전쟁과 사랑을 통해서 연기자로 시작하게 되었고 1975년생으로 올해 41살이라니 동안인거 같다.

최지우가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게 된 시기는 2002년 방송 된 '결혼을 앞둔 한 여자에게 죽은 첫 사랑과 닮은 한 남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드라마' 겨울연가인데 배용준과 함께 주인공을 맡아 일본 지상파 시청률 23.8%라는 유례없는 기록을 세워서 큰 인기를 모았다.

드라마 

1999 유정  

1999 TV영화 러브스토리 - 메시지 

2000 진실 

2000 신귀공자 

2001 아름다운 날들 

2002 겨울연가 

2003 천국의 계단 

출처 - SBS 유혹

2006 윤무곡 

2007 에어시티 

2008 스타의 연인 

2011 지고는 못살아 

2013 수상한 가정부 

2014 유혹 

또한 최지우는 권상우와 함께 주연을 맡아 2003년 방송된 SBS 천국의 계단에서는 한정서 역을 맡아서 이 작품 역시 대박이 나서 한류스타로 자리매김을 했다. 지우히메는 최지우를 일본에서 부르는 별명으로 최지우 '지우' + 아가씨 일본 발음 '히메'의 합성어라고 한다.

영화  

1998 키스할까요? 

2002 피아노 치는 대통령  

2004 누구나 비밀은 있다 

2006 연리지 

2009 여배우들

최지우 차기작은 tvN에서 방송 될 '두번째 스무살'이라는 드라마인데 최지우와 이상윤이 주연을 맡았고 연출은 김형식 극본은 소현경이 맡았다. 두번째 스무살은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의 멘붕과 소통을 그린 청춘응답프로젝트라고 하는데 일단 찬란한 유산, 내 딸 서영이, 트윅스 등을 집필한 소현경 작가라서 기대가 된다.

나영석 PD의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삼시세끼에 출연하면서 매력을 보여줬는데 최지우는 같은 말을 해도 참 예쁘게 하는거 같고 성격도 좋고 나영석 PD와 조합이 참 좋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서진과 투닥투닥 거리는것도 예능적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