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스타

조혜정 인스타그램, 대학교, 나이

Allharu 2015. 8. 2. 21:01

연기자 조재현 딸로 유명한 조혜정은 1992년생 올해 24살로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서 자신만의 매력을 보이고 있다.


조혜정 

1992년 12월 22일 

아버지 조재현, 오빠 조수훈



2014 신의 퀴즈 시즌4

2015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2015 처음이라서



출처 - 조혜정 인스타그램 주소, 아이디 haejung_c


처음이라서 

On Style 

에이스토리 

연출 이정효

극본 정현정 

민호, 박소담, 김민재, 조혜정, 이이경, 정유진 



OCN 신의퀴즈에서 단역으로 출연한적이 있는데 9월 온스타일에서 방송 되는 '처음이라서' 오디션에 합격을 했다고 한다. 처음이라서는 처음이라 서툴지만, 가슴 설레는 20대 청춘들의 솔직한 사랑과 고민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청춘 공감형 로맨스 드라마라고 한다.


조혜정은 연기자 지망생으로 작년 단역 출연, 올해는 드라마에 비중 있는 역을 맡았으며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유학 경험을 말하기도 했는데 미국 뉴욕에 있는 연기학교 AADA(America Academy of Dramatic Art)를 졸업 했다고 한다.


아버지 조재현은 1965년생으로 1989년 KBS 13기 공채 탤런트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 했고 드라마는 피아노, 뉴하트, 계백, 스캔들, 정도전, 펀치 등에 출연을 했고 영화는 목포는 항구다, 한반도, 역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 했다. 오빠 조재훈은 쇼트트랙 선수로 활약 했으며 2011년~2013년에는 고양시청 선수로 활동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