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경 데뷔, 나이, TTL 소녀 및 영화 치외법권

1999년 SK텔레콤 TTL 모델로 데뷔해 TTL 소녀로 화제를 모았던 임은경은 1984년생으로 올해 32살로 영화 치외법권으로 오랫만에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임은경이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 계기는 17살 천호동에서 살아을 때 이병헌이 팬사인회를 하러 왔고 친구랑 사인을 받으려고 줄 서 있는 동안 소속사 사장님에게 캐스팅이 되어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임은경 

1984년 1월 15일 

중앙대학교 연극학

드라마

2003 보디가드 

2005 레인보우 로망스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연기자로 데뷔한 임은경은 2005년 세 남매를 중심으로 한 가족애와 대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담은 드라마 레인보우 로망스 이후 컴백을 시도하게 되었다.

치외법권 

2015. 08. 27 

15세 관란가 

감독 신동엽 

임창정, 최다니엘, 임은경

임은경은 영화 치외법권을 통해 10년만에 컴백을 예고하고 있는데 프로파일러 정진(임창정) 강쳘대 수속 졸업 강력계 형사 유민(최다니엘)이 특수수사본수로 비밀리에 호출 되어 법보다 주먹이 통하는 세상을 향한 통쾌한 액션이라고 한다.

영화

2002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2002 품행 제로 

2004 인형사 

2004 시실리 2km 

2004 여고생 시집가기 

2004 대한민국 대표 선생 

2015 치외법권

임은경은 그동안의 공백에 대한 질문에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계속 일을 했지만 대중에게는 노출 되지 않았을뿐이라고 밝혔으며 해피투게더3에 출연을 하면서 치외법권 프로모션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