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기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대표, 사장 백창주

Allharu 2015. 10. 27. 00:30

송일국이 씨제스와 전속계약을 체결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규모가 날이갈수록 커지는듯한 느낌이 든다.


(주)씨제스엔터테인먼트(C-JeS Entertainment Corp.)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29-7 

대표자 : 백창주


JYJ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에이전시로 시작한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013년부터 공격적으로 연기자를 영입하면서 최민식, 설경구, 이정재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게 되었다.



백창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대표)


2013년 3월 이정재 

2013년 8월 강혜정, 설경구 

2013년 10월 최민식 

2014년 4월 송새벽 

2014년 4월 정석원 

2014년 6월 박주미 



출처 - 황정음 인스타그램


2014년 7월 라미란 

2014년 8월 황정음 

2014년 11월 윤지혜 

2015년 2월 문소리, 이청아 

2015년 7월 류준열

2015년 9월 강홍석

2015년 10월 송일국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최민식, 설경구, 이정재,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박주미, 박성웅, 곽도원, 김강우, 송새벽, 문소리, 강혜정, 거미, 황정음, 라미란, 김민재, 윤지혜, 이청아, 정선아, 정석원, 박유환, 이창용, 류혜영, 임세미, 류준열, 진혁, 한선천, 최유라, 이레,  성유빈, 강홍석, 진태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014년 12월 공연 제작 자회사 '씨제스컬쳐'를 작년 세운 이후 뮤지컬 데스노트를 통해 공연 제작 회사로 사업의 폭을 넓히고 있다.


JYJ 

재중, 유천, 준수 

2010년 1집 앨범 The Beginning


2010 정규 1집 The Beginning 

2011 IN HEAVEN 

2014 JUST US


씨제스는 연예인과 전속 계약을 체결 할 때 계약서가 없는 회사로 유명하고 계약금 없이 계약을 체결하기에 그래서 영입도 이적도 쉬운 회사라고 한다. 2014년 매출은 489억을 기록 했으며 백창주 대표이사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제작 같은 영상콘텐츠 위주로 성장할 예정이라고 하고 특히 소속 가수 JYJ는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간판 연예인이기도 한데 회사 매출 60~70%를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