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추성훈, 추사랑 및 나이, 본부엔터테인먼트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추성훈 - 야노 시호 부부는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출연을 하면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2013년 9월 방송 된 파일럿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출연중이기도 하다.

야노 시호(やのしほ | 矢野志保 | 秋山志保 | Yano Shiho) 

1976년 6월 6일 

본부엔터테인먼트 

배우자 추성훈 

1994년 CF NTT 덴보 

아내 야노 시호도 자연스럽게 화제를 모으는데 일본에서 인기를 모은 모델로 1976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40살이며 야쿠르트, 슈에이샤, 아테이나 화장품, 일본항공 호주 캠페인, 네스카페, 카시오, 존슨 앤 존스, 아디다스, 카오 등 다양한 광고에 출연을 했고 행복 로하스, another sky》, 메렝게의 기분, A - Studio, 지구의 첨단을 특종! SCOOPER 등 방송 활동을 했다.

도서 

SHIHO 사랑이 반짝하고 빛나는 때

최근 'SHIHO 사랑이 반짝하고 빛나는 때'를 올해 8월 출판 했는데 모델 시절, 아내 그리고 엄마로서의 가족 생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이다.

추성훈(秋山成勲 | Akiyama Yoshihiro) 

1975년 7월 29일 

본부엔터테인먼트  

배우자 야노 시호, 동생 추정화 

긴키대학교 학사

1975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41살인 추성훈은 유도 선수로 활동을 하면서 1998년 부상시청에 입단하기도 했고 2004년부터는 프로격투선수로 전향하여 활동을 하고 있다.

방송

2008 STAR N' the CITY - 추성훈의 DREAM 

2012 일요일이 좋다-김병만 정글의 법칙 in 바누아투 

2012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 

2013 슈퍼맨이 돌아왔다 

2015 더 레이서 

2015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출처 - 추성훈 트위터

추성훈이랑 아내 야노시호의 러브스토리는 2007년 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어 2009년 10월에 결혼 하고 2011년 10월 24일 추사랑을 득녀하게 되었다.

본부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추성훈, 야노 시호, 리키김

아내 야노 시호는 한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차근차근 준비해왔다고 밝혔으며 모델이다 보니 잡이 화보 촬영 및 패션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소속사는 추성훈과 야노 시호 부부가 같이 본부엔터테인먼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