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평일의 여유로움을 느끼기 위해 간 애슐리!
11시 되자마자 무섭게 입장을 했기에 대기 없이 바로 입장을 했다.
나오면서 수많은 대기자를 보면서 현명했다고 자축하면서 퇴근 완료.
첫번째 투어는 치킨+웨지감자는 진리!
까르보나라 떡볶이도 정말 맛있다........이상하게
브로콜리는 꼭 이렇게 먹으면 건강 챙기면서 먹게 된다...ㅋㅋㅋ
저번에 먹을때 캘리포나아 쌀 롤인가 이거 맛있게 먹었는데 이때는
이상하게도 와사비 맛 밖에 안느껴져서...별로였다...ㅠㅠㅠ 몇번 더 먹었지만
까르보나라는 진리입니다.
와플+생크림+초콜렛소스는 진리~
블루베리잼?은 실패뒤 생각을 안한다.
피자도 저 피자가 제일 맛있다! 다른 피자는
내 취향이 아닌~
슬슬 지쳐가는 모습이 보이는...
게살볶음밥 인기 메뉴 중 하나다..
12,900원을 생각하면서 다시 의지를...ㅋㅋㅋㅋㅋㅋㅋㅋ 불태우는 중
너무 느끼하고 그래서 예전에 한번 실패하고 나서
생각도 안하는 국수를 먹어봤는데 재료 조합을 잘 해서 그런지
몰라도 얼큰하고 정말 맛있게 먹었다. 볶은김치 넣길 잘한듯~~~
한식(?) 위주...비빔밥..아주 극소량으로 깔끔하게 먹었다~
이상하게 모든 재료를 넣으면서 먹게 된다...웰빙푸드선호(?)
드립커피 진한맛인데 왜죠? 왜 진하죠? 아무맛도 안났다.
에스프레소 기계에서 추출한 아메리카노 진하고 맛나다.
고급 TIP을 말하자면 얼음 먼저 넣고 커피 추출하면은 커피물이
튀기지 않아서 참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막상 가면 먹을게 별로 없는거 같아서 후회하지만 다시 재방문하게
되는 애슐리..있는거라곤 학문 지식 밖에 없는 대학생이기에(과연) 애슐리를
선호하게 된다...애슐리 가면서 항상 느끼는거지만..뷔페가 잘 되는 이유가
어떻게 보면은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먹지를 않는다는것이다. 2시간 제한이
있지만 1시간 정도 되면은 퇴근 할 사람은 다 퇴근하고 그렇게 무한 회전이 되는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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