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0일(일)
대한항공 KAL 라운지
스카이팀 항공사를 이용하면서 대한항공 탑승동 라운지는 이용한적이 있는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사용하는 여객동에 위치한 라운지 이용은 처음이였다.
대한항공 체크인 카운터는 오전 6시 10분부터 오픈을 한다.
KAL 라운지 대상 고객
일등석 및 프레스티지 클래스 승객 본인
스카이패스 밀리언 마일러 클럽 회원 및 모닝캄 프리미엄 클럽 회원 (스카이팀 항공사로 여행하시는 고객 1인 동반 가능)
스카이팀 엘리트플러스 회원 (스카이팀 항공사로 여행하시는 고객 1인 동반 가능)
스카이패스 모닝캄 회원
도착한 인천공항
썰렁하다. 5시 50분 조금 안되는 시간에 도착을 했다.
프레스티지석
카운터는 오전 6시 10분부터 시작합니다.
빠르게 체크인을 하고 6시 30분부터 오픈하는 출국 심사 하는 게이트에서 심사를 받고 프레스티지 클래스 칼 라운지로 갔다.
A380
입장
아시아나항공은 적당히 어두우면서 고즈넉한 느낌이 있었는데 대한항공은 조금 평범하고 사람이 너무 많았다.
첫번째 투어~
이제 7시가 넘었는데 대한항공이 아침 항공편이 많아서 그런가? 정말로 많았다.
생각보다 먹을만한 메뉴는 없었고 죽은 나름 괜찮은편이였다.
죽
화이트 와인, 레드 와인, 오렌지 주스
창가 좌석이 생겨서 재빨리 환승을 했다.
비행기 바라보는 재미가 꽤 쏠쏠했다.
점점 아침이 오세요.
튀김 우동 컵면 컵라면도 먹고~
한진 제주 퓨어 워터인데 대한항공 기내식을 먹다보면 만날 수 있는 생수이기도 하다.
대한항공 비행기 디자인과 색깔은 어떻게 보면 촌스러울 수 있는데 볼수록 깔끔하고 예쁜거 같다.
타이페이로 가는 비행기~대한항공 라운지는 국적기이고 국내에서 가장 큰 항공사 메인 라운지인거 생각하면 기대보다는 별로인거 같다.
Kal First 라운지
(면세지역) 4층 동편
07:00~21:00
Kal Prestige 라운지
(면세지역) 4층 동편
07: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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