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옥 아내 부인, 결혼, 나이, 키, 배우,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엄자치

배우 김병옥은 여러 작품에 출연 하면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마음의 소리, 역적까지 다양한 배역을 맡고 있다.

1. 결혼 

김병옥은 JTBC 유자식 상팔자에 딸과 함께 출연을 했으며 슬하 2녀가 있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 하기도 했는데 작품이 없어서 힘들었던 시기를 언급하면서 아내는 1년에 한작품 정도 섭외가 왔다고 밝혔다.

연극을 오래 했다고 밝히면서 영화에 늦게 데뷔해 뒤늦게 주목을 받았다.

2. 김병옥  

1960년 10월 11일 

올해 58살이다. 

3. 키 

170cm 

4. 데뷔 

2003년 영화 '클래식' 

데뷔 전 연극에서 활동을 했다.

출처 - 정소민 인스타그램

5. 드라마  

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 

황달중 

2015 

빛나거나 미치거나 

지몽 

2016 

미녀 공심이 

염태철 

2016 

원티드 

정정기 

2016 

마음의 소리 

조철왕 

웹툰 '마음의 소리'를 원작으로 한 시트콤. 조석과 상상 이하의 가족들이 펼치는, 일상이 어드벤처인 요절복통 이야기를 그린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에서는 이광수가 맡은 조석의 아빠 조철왕을 맡았다.

2017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엄자치

폭력의 시대를 살아낸 인간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다룬 이야기 MBC 역적에서는 홍길동과 결탁한 무반 당상관 엄자치를 맡았다.

출처 - 네이버

6. 영화 

2012 

원더풀 라디오 

임국장  

2015 

검은 사제들 

박교수 

2016 

검사외전 

박사장 

드라마, 영화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