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전에 있는 대학교
캠퍼스 투어 하고 집에가는 버스를
대전 복합 버스 터미널에서 넉넉히
기다리면서...아무도 아는 사람 없는
지역이니깐...주말이라도 파워워킹 하면서 맥도날드에 갔다..
사실 돈이 없어서...행복의 나라 찬스로
맥치킨버거랑 아이스커피를 주문했다...ㅎㅎㅎ
오늘만큼은 당당하게 파워블로거로서
사진도 찍고 그랬던...가격은 맥치킨버거 2,000원
아이스커피 1,000원 = 3,000원에 즐기는 인생의 진리...
맥치킨버거이다!
모습...
★★★ 맥도날드 맥치킨버거
OMG...맥치킨버거이라는걸 인지 못했다..
그냥 치킨버거인줄 알았는데 OMG...패티가
맥치킨이다.....제가 싫어하는 맥너겟 느낌이쟈냐요
하...가격은 저렴한데 패티가 다 했잖아요...개인적으로
맥치킨을 안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밋밋하면서...스멜도
그렇게 좋은편도 아니고 식감도 그렇게 좋은편도 아니고...
차라리 용가리치킨이 더 맛있을꺼라고 생각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그냥 밋밋하게 먹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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