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삶의 즐거움은 커피숍 가는거......물론 대학생때도 그랬지만~
직장인 되고 나서 더 그런거 같다...
그리고 자주 가는곳은 스타벅스!
출근길에 가지말자 가지말자 하면서도 이거 아낀다고 내 인생 달라질거 없다라는 아주 헤픈 소비개념으로 꼭 마신다는거~
그냥 익숙함이 좋고 테이블은 불편해도 특유의 인테리어가 좋다~나오는 음악도 넘나 좋은것~
또한 별 관련 이벤트를 시도때도없이 하기 때문에 결국은 방문하게 된다.
댄싱 고스트 초콜릿
Dancing Ghost Chocolate
댄싱 고스트 모카의 Non Coffee 버전 음료라고 한다.
사이즈는 오직 톨사이즈! 스벅 가면 무조건 벤티인데 이럴때는 좀 아쉽.......
머랭쿠키?가 있는데 맛없을지 알았는데 생각보다 뭔가 맛있다......
텅 비어있는 1도 의미 없는 맛인데 묘하게 맛나다.
#으스스타벅스 삽 쿠키
이벤트라서 그런가 공짜로 받았다.
뭔가 좀......
강아지 간식 느낌...맛은 있지만......
음료는 톨만 있는게 다시 한번 아쉽지만...
뭐 나름 긍정적으로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 그런거겠지라고 생각을 한다 껄껄.....
Tall(톨) / 355ml (12 fl oz)
1회 제공량 (kcal) 505
가격은 6,300원!
음료 맛은 괜찮았다.
텁텁할지 알았는데 깔끔하게 단맛이 나는 느낌? 근데 양이 너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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