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투어/캠퍼스투어

18번째, 서강대(서강대학교) 캠퍼스투어

Allharu 2013. 11. 6. 10:00

서강대학교, 사립대학교 4년제, 1960년~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35

촬영날짜 : 2013년 9월 8일 일요일

 

국제인문학부

국어국문학과, 사학과, 철학과, 종교학과, 영미어문학과,

미국문화학과, 독일문화학과, 프랑스문화학과, 중국문화학과, 일본문화학과

 

사회과학부

사회학과, 정치외교학과, 심리학과

 

경제학부

경제학과

 

경영학부

경영학과

 

커뮤니케이션학부

신문방송학과

 

지식융합학부

국제한국학과, Art&Technology

 

자연과학부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생명과학과

 

공학부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화공생명공학과, 기계공학과

 



 

 

이번에 갈 대학은 서강대학교이다.

중앙대 투어를 마치고 서강대로 향했다.

5호선을 이용하여 갈 역은 대흥역...........

인터넷에서는 서강대 캠퍼스는 서강고답게(?)

작고 별로다고 해서 워낙 기대치가 없는 상태이기도 했다.

 

 

 

그대 서강의 자랑이듯, 서강 그대의 자랑이어라!

올ㅋ 멋지다...

 

 

 

 

도착했다. 대흥역에서 1번 출구를 통해서 갈 수 있다.

 

 

 

 

(좌)입학처, 관리처, 박물관, 국제문화교육원,

동문회, 은행, 웨딩홀, 식당이 있는 아루페관과
(우)3,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체육관이 보인다.

 

 

 

 

아루페관의 모습이다. 웅장하다. 하지만 캠퍼스 투어는

아직 시작 안했다는거......

 

 

 

 

서강대학교로 가는중~

 

 

 

 

도착했다. 정문도 깔끔하고 알바트로스 탑이 바로 보인다.

 

 

 

 

캠퍼스배치도 생각보다 커서 놀랬다...

 

 

 

 

(좌) 금호아시아나 바오르 경영관과 (우) 마태오관(?)이다.

 

 

 

 

알바트로스 탑이다. 개교 30년 기념하여 준공 되었으며

라틴어로 '진리에 순종하라'라고 한다. 캠퍼스에 들어서마자 있어서 보기에도 좋았다.

 

 

 

 

삼성 가브리엘관이다. 1997년 준공 되었으며 커뮤니케이션학부

신문방송학과와 영상대학원, 언론대학원 TV,라디오 스튜디오가 있는 건물이다.

 

 

 

 

2010년에 준공된 금호아시아나 바오르 경영관이며

강의실, 열람실, 그룹스터디실, 교수실, 기숙사 등으로 구성된 건물이다.

 

 

 

 

가브리엘관인가..뭐지...

 

 

 

 

마태오관이다. 2010년에 준공 되었으며 비교적 마태오관, 바오로 경영관,

가브리엘관은 깔끔하고 도시적인(?) 이미지가 풍겼다. 일반 빌딩 보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이 건물은 경영학부(경영학과)와 경영대학원이 사용하고 있는 건물이다.

 

 

 

 

 

공연이 자주 열리는 메리홀이다.

서강대 메리홀 메리홀 해서 궁금했는데 이런 모습이다.

450석 규모 공연장과 140석 소극장으로 구성 되어 있다.

 

 

 

 

성이냐시오관이다. 이 사진만 보면 뭔가

브라질 아니면 아르헨티나 사진을 보는듯한 이국적인 느낌을 풍겼다.

 

 

 

 

예수회공동체 건물이다.

 

 

 

 

바로 이 건물이 서강대학교 본관 건물이다.

 

 

 

 

청년광장에서 청년들이 운동하고 있다.........................

주변 거주지역도 비교적 깔끔한 느낌이다.

 

 

 

 

캠퍼스 풍경

 

 

 

 

로욜라도서관이다. 그냥 일반 강의실 건물인줄 알았는데 조금 의외였다.

 

 

 

 

로욜라 도서관과 다산관 사이에 있던 건물인데 정체를 모르겠다.

 

 

 

 

로욜라 도서관의 모습...

 

 

 

 

다산관이다. 국제인문학부(종교학과, 중국문화학과,)

사회과학부(사회학과, 심리학과, 정치외교학과), 교양학부, 법학전문대학원,

신학대학원, 공공정책대학원, 교직원식당, 학생식당이 있는 건물이다.

 

 

 

 

하비에르관이다. 국제인문학부(국어국문학과, 사학과, 철학과, 영미어문학과,

미국문화학과, 독일문화학과, 프랑스문화학과, 일본문화학과)가 사용하는 건물이다.

 

 

 

 

곤자가 플라자 주변 모습이다. 이렇게 깔끔하게 조성 되어 있어서

다른 캠퍼스에 온듯.....너 낯설다...

 

 

 

 

최양업관이다.
글쓰기센터, 기초교육원, 교수학습센터 등이 있다.

 

 

 

 

곤자가 플라자 주변2

 

 

 

 

하비에르관도 보이고 다산관도 보인다.

 

 

 

 

2008년 준공된 곤자가 국제학사이다.

학생용 기숙사 497실, 게스트하우스 50실이 있다.

 

 

 

 

떼이야르관이다. 2011년에 준공 되었다.

 

 

 

 

 

정하사관이다. 2011년에 준공 되었다.

 

 

 

 

포스코 프란치스코관이다. 포스코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2011년 준공된 건물이다.

 

 

 

캠퍼스 풍경

 

 

 

 

리찌별관이다.

 

 

 

 

대운동장이다.

 

 

 

 

아담샬관이며 공학부(컴퓨터공학과, 기계공학과)가 사용하는 건물이다.

 

 

 

 

가브리엘관과 살짝 비슷한(?) 리찌과학관이며 공학부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화공생명공학과, 기계공학과)

자연과학부(수학과, 화학과, 물리학과, 생명과학과)가 사용하는 건물이다.

 

 

 

 

 

뭐지...

 

 

 

 

뒤에 보이는 건물은 엠마오관이며 동아리방, 교수/직원 학생식당과

2층은 1,500명 수용이 가능한 스탠드가 있다고 한다. 올ㅋ

 

 

 

 

 

 

몰라요...

 

 

 

 

공사중...

 

 

 

 

1959년 준공된 본관의 새로운 모습!

이렇게 보니깐 괜찮은거 같다.

 

 

 

 

학생회관이다. 동아리방, 서강학보사, 서강헤럴드사,

우체국, 보건실, 식당, 서점이 있는 건물이다.

 

 

 

 

체육관과 아루페관이다.

 

 

 

 

서강대학교 마지막 모습...

 

이렇게 캠퍼스 투어가 끝났다. 별다른 기대가

없었는데 정말 만족한 캠퍼스투어였다. 건물들도

비교적 준공 된지 얼마 안된 건물이 많아서 깔끔하기도

했고 캠퍼스 크기도 이정도면 딱 좋은거 같기도 하고 조경도

잘 꾸며져서 세련된 느낌을 줬던 서강대학교였다. 나도 다닐 수 있는데.....

성격 깔아 줄 자신 있는데~느낌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