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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엔터테인먼트, 타일러 라쉬, 줄리안 퀸타르트 나이 소속 연예인

Allharu 2023. 3. 8. 06:00

얼마 전 타일러는 '웨이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 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방송인 줄리안과 외국인이 만든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회사라고 한다.

 

아티스트

니디 아그르왈

인도

 

 

타일러 라쉬

미국

 

일리야 벨랴코프

러시아 출신(2016년 귀화)

 

카를로스 고리토

브라질

 

줄리안 퀸타르트

벨기에

 

 

출처 웨이브엔터테인먼트

 

사라 수경

프랑스프

 

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폴란드

 

자히드 후세인 

파키스탄

 

블레어

호주

 

방송뿐만 아니라 자신의 본업에서도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는 소속 아티스트이다. 

 

 

타일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대중문화업계에서 한 8년(?) 동안 있으면서 제 일에 있어서라도 조금 체계회된 시스템을 만들어서 도입해 봤고, 그 시스템을 더 많은 분들에게 제공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최근 줄리안이랑 같이 해서 이런 시스템을 바탕으로 매니지먼트 회사를 만들게 되었다고' 밝혔다.

 

비정상회담 이후 전문 방송인(?) 느낌 나는 외국인이 출연하는 그런 프로그램은 없는거 같지만(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도 있지만 호스트가 일반인이 더 많기에) 이러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원을 해준다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타일러 라쉬는 88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는 36살 줄리안은 87년생으로 우리나라로 37살인데 줄리안은 'SBS 잘먹고 잘사는 법' 코너 팔도유람기에서 처음 봤었는데 시간이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