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에서 비록 준결승전에 진출 하지 못했지만 편지 정체 춘자, 호박씨 정체 박지윤이 화제를 모았다. 비록 준결승전에 진출을 못했지만 춘자는 여성스러운 모습을 박지윤은 개그 캐릭터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청자에게 기존과 다른 이미지를 보여줬다는 것만으로도 성공적인거 같다. 첫 번째 대결! 음악이 풍년! 옹골찬 알밤의 달달한 목소리 습격! '이 밤의 끝을 잡고’ VS 가을 하늘을 수놓는 서정적인 그녀의 무대!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밤과의 대결에서 편지의 정체는 춘자로 밝혀졌고 밤에 대한 정체로는 현재 신화 보컬 김동완이 유력한 상태이다. 춘자 1979년 4월 5일 가온엔터테인먼트 장안대학 엔터테인먼트학 2004년 1집 가슴이 예뻐야 여자다 2004 1집 가슴이 예쁜 여자 2005 2집 HIP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