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하고 나서 봤던 영화 블루 재스민... 사실 미드나잇인파리에서의 충격을 잊지 못한다...(?) 초반 파리가 전부였고 정말로 지루하고 서양 예술이나 이런쪽에 관심 없으면은 커다란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영화였고 더군다나 결말은 똥차 남주였기에 정말 결말까지 보고 나니 뭔 이런 요상한! 영화가 다 있나(?) 생각하기에 충분했기에 일단 영화 줄거리 보고 가실게여~(출처 네이버 영화) NEW YORK 명품을 휘감고 파티를 즐기던 뉴욕 상위 1%의 ‘재스민’! 사업가 ‘할’과의 결혼으로 부와 사랑을 모두 가지게 된 ‘재스민’. 뉴욕 햄튼에 위치한 고급 저택에서 파티를 열고, 맨해튼 5번가에서 명품 쇼핑을 즐기던 상위 1% 그녀의 인생이 산산조각 난다. 바로, ‘할’의 외도를 알게 된 것. SAN FRANCI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