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어로 좋다는 의미의 Bene인 우리의 카페베네이다. 비벼먹는 블루베리 페스츄리&자몽에이드&아이스아메리카노이다. 일단 자몽에이드...신맛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새콤달콤하다. 자몽을 갈아서 넣어주는듯? 파스쿠치에서는 레몬도 올려줬는데...그렇다고요.......카페베네님아... 아이스아메리카노이다. 카페베네 아메리카노는 맛없다. 신맛&탄맛의 환상적인 조합이라고 해야 할까? 그렇다고 카페모카나, 카라멜마끼야또는 먹고 싶지 않아서 아이스아메리카노 주문!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어떤 커피숍을 가나 아무래도 얼음에 희석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HOT 먹을때만큼 큰 구별은 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