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는 1월 방송 된 치즈인더트랩 후속드라마이며 "최악의 상황이 터지기 전, 필요한 것은 무력이 아니라 대화다." 위기의 상황에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위기협상팀'의 활약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린 일촉즉발 협상극을 다루고 있으며 주인공은 신하균, 유준상, 조윤희이다. 신하균 - 주성찬 조윤희 - 여명하 유준상 - 윤희성 극본을 맡은 류용재 작가는 2007년 개와 늑대의 시간, 2014년 라이어 게임 그리고 올해 피리부는 사나이까지 장르물에 최적화 된 작가인거 같다. 신하균 주성찬 경찰 위기협상팀 외부자문위원 조윤희 여명하 서울지방경찰청 경위 유준상 윤희성 TNN 채널 나이트뉴스의 간판 앵커 출처 - 조윤희 인스타그램 tvN 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