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카누. 여름에 알바 끝나고 집에 와서 카누에다가 얼음 동동 띄우고 먹을때 하루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였다. 여름에는 항상 얼음에 물 채워넣느라 바빴다. 하루에 두컵만 먹어도 얼음이 바닥이 되기에..... 얼마전 다 먹어서 미니로 지금 버티는중이라는게 함정...동서식품 듣고 있니? 이렇게 하면 아이스아메리카노다. 항상 거의 이렇게 먹는편이다. 그러나 가끔씩 우유를 넣어서 혼자 카푸치노? 카페라떼라고 생각을 하면서 별미를 즐기는편...아이스텀블러도 너무 좋아서 유용하게 사용 하고 있다..가끔 얼음 왕창 넣어서 커피숍처럼 호갱(?) 놀이도 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