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스킨라빈스 파핑 트로피카 ★★★ 상큼한 파인애플, 망고패션후르츠, 키위 샤베트의 즐거운 축제라고 하는 파핑 트로피카 내가 좋아하는 과일은 다 모여서 고민없이 주문! 원래 배스킨 잘 안가지만...가격 때문에 머리에 컬 좀 주려고;; ㅋㅋㅋㅋㅋㅋㅋ 미용실에 예약 했는데 버스가 생각보다 빨리 오고 여러가지로 시간이 잘 맞아서...예약 시간까지는 많이 남아서 배스킨에 들렸다..아무도 없었기에 더욱더 마음 편하게 갈 수 있었고! 가격은 싱글킹 기준 3,500원 비싸다. 싱글레귤러는 2,800원......가격 참 많이 오른거 같다. 맛은...쫀득쫀득 한 맛이 강하고...샤베트 이쪽을 기대했는데 전혀 다르다. 맛 자체도 시원하지도 않은 그냥 단 느낌뿐 밖에 없고 슈팅스타에 있는 알맹이가 있는데 문제는 전혀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