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번째, 군산시 군산대(군산대학교) 캠퍼스투어 ①

군산대학교, 국립대학교 4년제, 1946년~

전라북도 군산시 대학로 558

촬영날짜 : 2014년 1월 27일 월요일

 

인문대학(College of Humanities)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미디어문화학과, 일어일문학과, 중어중문학과, 사학과, 철학과

 

예술대학(College of Arts)
미술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세라믹콘텐츠디자인학과, 음악과

 

사회과학대학(College of Social Sciences)
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 경제학과, 무역학과, 경영학부,
회계학과, 법학과, 물류학과, 교직과, 디지털 포렌식 전공

 

자연과학대학(College of Natural Science)
물리학과, 화학과, 생물학과, 수학과, 통계컴퓨터과학과,
주거및실내계획학과, 아동가족학과, 식품영양학과, 의류학과, 체육학과, 간호학과

 

공과대학(College of Engineering)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 제어로봇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전파공학과,
기계자동차공학부, 토목공학과, 환경공학과, 신소재공학과, 나노화학공학과,
건축공학과, 컴퓨터정보공학과, 조선공학과

 

해양과학대학(College of Ocean Science & Technology)
해양생명과학과, 해양생물공학과, 해양생산학과동력기계시스템공학과,
식품생명공학과, 수산생명의학과, 해양경찰학과, 해양공학과, 해양학과, 해양건설공학과

 

 

 

이번에 소개할 대학교는 군산시의 메인! 간판대학교! 군산대학교이다.

그리고 2014년 1월 27일 월요일 한주가 시작된 월요일에 마지막을 장식할

캠퍼스이기도 하다. 군산대는 국립군산사범학교로 1966년 군산교육대학교 설립,

1979년 국립군산대학 설립, 1991년 종합대학 승격, 1992년 군산수산전문대와

통합의 과정을 거쳐서 지금의 군산대학교로 탄생하게 되었다. 또한 2013년 10월 14일

 2010년 지식경제부로부터 무상관리전환 받은 부지에 구축된 새만금캠퍼스도 개교를 하였는데

새만금캠퍼스는 군산새만금 경제자유구역에 있으며 기계자동차공학부, 제어로봇공학과,

조선공학과 3개학과 3,4학년 353명이 수업을 받고 있다고 한다.

 

 

 

 

드디어 도착한 군산대학교이다.

캠퍼스 정문부터 확트인 개방적인 느낌이 마음에 들었다.

 

 

 

 

학교 앞에는 나름 상권이 형성 되어 있고

신시가지+대학교 상권의 조합인거 같은 느낌이였다.

스타벅스, 맘스터치, 롯데리아 정도가 있었던거 같다.

 

 

 

 

학교 캠퍼스가 개방적으로 공개 되어 있는 느낌이 있어서 정말 좋았다.

 

 

 

 

캠퍼스맵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캠퍼스 투어 시작하겠다. 매우 깔끔하면서 조용했다.

 

 

 

 

딱 봐도 대학본부 포스를 풍기는 대학본부이다.

총장실, 교무처, 학생처, 기획처, 사무국이 있다.

 

 

 

 

대학본부와 브릿지와 연결된 황룡문화원이다. 공연장, 대학원, 박물관 등이 있다.

 

 

 

 

캠퍼스 조경의 모습이다.

평지에다가 깔끔하게 꾸며져있어서 매우 마음에 들었다.

 

 

 

 

황룡도서관이다. 중앙도서관과는 별개로  열람실, 박물관,

역사박물관이 있는 건물이다. 군산대 역사를 알고 싶으면 여기로 가면 된다,

 

 

 

 

날씨도 좋고 1시 30분 정도 된 시간이라서 학생회관에서 점심 먹고 싶었다.

 

 

 

 

학생회관 앞에 있는 황룡마루라는 건물이다.

 

 

 

 

드디어 학생회관이다. 제1학생관이며 대강당, 동아리, 학생식당,

교직원식당, 언론사 등이 있는 건물인데 학생식당은 1시까지만 영업을 해서 아쉽게 먹지 못했다.

 

 

 

 

농구코트

 

 

 

 

담장이 없는 황룡호수이며 정말 멋졌고

확 트이면서 깔끔한 느낌이였다. 여름이면 더 멋질꺼 같다는 생각도 했다.

 

 

 

 

두드림센터이며 전북은행, 우체국, 그라지에,

GS25시, 어린이급식관리센터, LINC사업단이 있는 건물이다.

 

 

 

 

시설불편 바로바로 서비스센터

 

 

 

 

드디어 생활관 있는쪽에 왔다.

 

 

 

 

기숙사는 신관, 구관 포함해서 총 8개동

1,300명을 수용 할 수 있다. 이정도면 꽤 수용률이 높은편인거 같다.

 

 

 

 

기숙사 입구에 있던 건물

 

 

 

 

이제 학군단이 있는 건물로 가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귀찮아서 갈까 말까 하다가 고민할때는 가는게 맞다는 명언이 있으니(?)

 

 

 

 

155 학군단(문무관)이다.

 

 

 

 

항구의 도시 답게

이렇게 꾸며져있는데 정말 예뻤다~

 

 

 

 

제2학생회관이다.

학생지원과, 학생종합인력개발센터, 편의시설 등이 있다.

 

 

 

 

사회과학대학 학우 1,300명이 공부 하고 있는 곳인 사회과학대학이다.

 

 

 

 

인문대학이다.

 

 

 

 

다른 학교에 비하면

약간 초라한거 같은 창업보육센터이다. 창업은 희망입니다.

 

 

 

 

음악과가 사용하고 있는 음악관이다. 콘서트홀도 같이 있다.

 

 

 

 

음악대학 바로 뒤에 있는 길인데 여기를

통하면 공과대학 지역에 쉽게 갈 수 있지만 원래 생각하던

코스대로 갈 예정이기에 과감히 포기하는 소신도 보여줬다.

 

 

 

 

중앙도서관으로 갈 수 있는 계단이며

다음 글에서 2탄이자 마지막 글을 소개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