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투어/캠퍼스투어

77번째, 우석대(우석대학교) 전주캠퍼스투어 ①(진천ASEM캠퍼스)

Allharu 2014. 2. 6. 22:30

우석대학교, 사립대학교 4년제, 1979년~

전주캠퍼스 :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로 443

진천ASEM캠퍼스 : 충청북도 진천읍 교성리 산10-11번지

촬영날짜 : 2014년 1월 28일 화요일

 

전주캠퍼스

보건복지대학
작업치료학과, 대체의학과, 보건의료관리학과, 제약공학과, 아동복지학과,
실버복지학과, 재활학과, 심리학과, 경찰행정학과, 소방안전학과, 정보보안학과

 

문화사회대학
문예창작학과, 조경도시디자인학과, 패션디자인학과,
국악과, 유통통상학부, 호텔항공관광학과

 

과학기술대학
기계자동차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식품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외식산업조리학과, 식품생명공학과

 

체육과학대학
체육학과, 레저스포츠학과, 태권도학과, 경호비서학과, 스포츠의학과

 

사범대학
특수교육과, 유아특수교육과, 수학교육과, 역사교육과, 영어교육과, 국어교육과

 

약학대학
한약학과

 

한의과대학
한의예과, 간호학과

 

 

 

 

 

 

진천ASEM캠퍼스

문화사회대학
미디어영상광고학부, 공공인재학부,
공연예술뮤지컬학과,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과학기술대학
에코바이오학과, 에너지공학과, 컴퓨터공학과,
토목환경공학과, 건축인테리어디자인학과

 

국제대학
국제언어문화학과, 글로벌경영학과

 

 

 

이번에 소개할 대학은 우석대학교이다.

우석대학교는 전주우석여자대학으로 첫 시작한 학교이고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해 전주시를 지나갔다면 보이는 고층 건물이

우석대학교라는거! 항상 보면서 대학교 건물이 참 크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방문을 하게 됐다. 그리고 우석대학교는 2014년 3월 충북 진천군의

적극적인 협조에 따라서 진전 교성지구에 진천ASEM캠퍼스에 3개 단과대학

 

11개 학과/학부의 520명의 규모로 신입생을 모집 한다고 한다. 진천캠퍼스는

진천군의 야심 프로젝트로 국제 문화 교육특구 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3~5월간

2주동안 진천캠퍼스 신입생에게 필리핀 어학연수 지원 등 엄청난 지원을 하는거 같다.

아무래도 진천군 첫 대학교이기도 하고 점차 2,000명 규모로 늘릴 예정이라고 한다.

아무튼 다른 소리는 그만하고 이번에 투어할 캠퍼스는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에 있는 전주캠퍼스이다.

전주시가 아니라 완주군 삼례읍이다. 전주에서 시외버스로 20~30분이면 도착하는 아주 가까운 곳이다.

 

 

 

 

전주고속터미널에 도착했다. 비오고 난 뒤라서

그런지 몰라도 날씨가 이러니 사진 작가로서 갑자기 사진 찍기가 싫어졌다.

 

 

 

 

하차 한곳에서 바로 계단을 올라간뒤 왼쪽으로 쭉 걸으면

전주시외버스공용터미널이 나온다. 우석대학교 가는법에 대해 소개할려고 한다.

 

 

 

 

전주시외공용버스터미널 여기서 건넌 다음에

 

 

 

 

던킨도너츠, 세븐일레븐 있는 방향으로

아무 생각도 의미도 불만도 없이 쭉 걸어가면 된다.

 

 

 

 

그러면 전북은행이 나오는데 신호등을 건너고 쭉 걸어가면 된다.

 

 

 

 

그다음 안경나라, 신포우리만두가 나오는데

여기서 바로 앞이 아니라 첫번째 사진 방향 신호등에 서있으면

 

 

 

 

된다. 신호등을 건너는 도중에 도로 중간에 버스정류장이 있다.

 

 

 

 

기쁜 마음으로 쭉 걸어가면 된다.

시외버스터미널 기준 도보로 5~7분 걸리니 택시로는 1분? 넝담~ㅎ

 

 

 

 

금암광장 버스정류장이다.

 

 

 

 

우석대학교 가는 버스가 좀 있다.

이걸 확인하고 탑승하면 되는데 꽤 많고 금방 와서 기다릴 필요도 없다.

 

 

 

 

종점에 도착하면 우석대학교인데 20~30분 정도

걸렸던거 같다. 그리고 하차할때 시외버스라서 그런지

몰라도 200원인가 300원을 현금으로 추가요금을 더 내야 한다.

 

 

 

 

드디어 도착한 우석대학교 정문이다. 꽤 위엄있고 멋있었다.

 

 

 

 

캠퍼스맵이다. 꽤 크면서 2개의 캠퍼스가 도로 사이로

분리되어 있는데 막상 실제로 걸어가면 조금 더 먼듯한 느낌~

 

 

 

 

오늘은 오직 우석대학교만 투어 하고

집으로 귀가하기에 어느때보다 마음 편하게 캠퍼스투어를 시작했다.

다행이도 완주군의 날씨는 점점 맑아지는듯해서 사진작가로서 기분이 좋았다.

 

 

 

 

교양관이다.

 

 

 

 

캠퍼스 광장이라고 불러도 될듯한

 

 

 

 

재활학과, 아동복지학과, 패션디자인학과, 식품영양학과, 외식산업조리학과,

실버복지학과 등 건물명에 걸맞게 다양한 단과대학의 과가 모여있는 종합관이다.

 

 

 

 

종합관 앞 쉼터이다.

겨울이라서 계절 버프를 못받아서 그런지 몰라도 많이 허전해 보였다.

 

 

 

 

체육과학대학 체육학과, 레저스포츠학과,

태권도학과, 경호비서학과, 스포츠의학과 학우들이 사용하는 체육관이다.

 

 

 

 

체육관(강의동)이라는 건물도 체육관 뒷편에 있다.

 

 

 

 

체육관 앞에 있는 학생관이라는 건물이다.

괜찮은거 같으면서도 많이 촌스러움이 느껴졌다.

 

 

 

 

캠퍼스 풍경과 당연히 우석대학교 랜드마크라고

꼽을 수 있는 23층 규모의 대학본부(중앙도서관)도 보인다.

 

 

 

 

 

우영관인데 학교 홈페이지에는

한내관이라고 나오는데 누구의 잘못인지 진실을 밝혀야 할때!

 

 

 

 

체육관 옆에 있는 노천극장이다. 점점 날씨가 맑아져서 기분도 좋았다~

 

 

 

 

영어교육과, 사회교육과, 호텔항공관광학과,

보건의료관리학과, 전기전자공학과 등이 있는 정공관이다.

 

 

 

 

드디어 소개할 건물이라고 할 수 있는

호남고속도로에서 전주를 지나가면서 바깥

풍경을 감상한적이 있는 국민이라면 한번쯤 봤을듯한

우석대학교 대학본부(중앙도서관)이다. 23층 규모로서

단연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다. 디자인은 투박하지만

압도적인 높이 때문에 마음에 들었던 건물이다.

 

 

 

 

내부 모습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름 건물 고층에 올라와서 촬영한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모습과 예술, 체육 계통 학과/기숙사가 있는 캠퍼스 모습이다.

 

 

 

 

우석대학교입니다.

 

 

 

 

약학관 주변 모습~

 

 

 

 

갑자기 날씨가 급격히 좋아질때 촬영한 대학본부의 모습이다.

 

 

 

 

구로나 다시 흐려지기 시작 했다. 이번에 소개할 건물은 약학관이다.

 

 

 

 

한의예과/한의학과가 사용하는 한의학관이다.

당연하겠지만 우석대학교 간판 학과이기도 하다.

 

 

 

 

23층의 위엄!

다음글에서 마저 이야기를 이어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