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④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공항버스,KL센트럴(KL Sentral)

공항버스를 탔다고

결코 자만하지 않고(?)

경계를 하면서 풍경 감상

타임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에어컨이 나오지도 않고 갑자기 버스가

멈췄다..........................이게 뭐다요???

하...........ㅋ

지금은 이것도 추억이야......

이렇지만 당시는 매우 빡치고

황당하기만 했다..이런게 말레이시아의

위엄인가? 생각도 하면서 살짝 비판도(?)

하면서 매우 어이가 없었다..당장 1분도 아까운데........

출발한지 10분도 안됐는데........고속도로에서 멈추다니

이건 현실인거야_☆

덥기는 덥고

짜증나고 왜 나한테

이런일이 생긴거야?

이러면서 불만 한가득

가지면서 있었는데 바로 버스가 와서

(빠른 대처는 소비자로서 매우 좋았읍니다.)

캐리어 잽싸게 넣고

다시 탑승~♬

빡침은 몇분밖에 가지 않았고

다시 즐거운 여행에 설레임이 가득하였다.

흔한 고속도로의 모습

모든게 새로웠던 그때 그 시절

하지만 퇴근시간인건가?

고속도로는 매우 막혔고 4시 55분에

출발한 버스는 6시 17분에 도착을 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한 모습은 고속버스터미널인줄 

알았는데 어두컴컴하고 더럽고 첫 인상은 그닥 좋지가 

않았다. 그냥 빨리 이곳을 벗어나야겠다는 생각뿐이였다.

여러 버스 회사들이 있다보니

다양하게 카운터도 있다.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올라오면 KL 센터럴이 나와서

케이엘씨씨(KLCC)로 가는

티켓을 구입 했는데 1.6링깃 저렴하였다.

외국여행 할때 설레일때가

대중교통 이용 할때인거 같은데

두렵기도 하면서 뭔가 설레이는거 같다.

국립모스크

쿠알라룸푸르 본격 관광 일정은

거의 막판에 잡았기에 10일 정도 지나야 갈곳

드디어 KLCC에

제가 입성을 하였읍니다.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