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3일(토)
싱가포르 자유여행
싱가포르에서 가장 탐났던
관광지가 플라이어였다. 워낙
빌딩과 도시 풍경을 보는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MRT를 이용해서
지하철 ATM에서 돈을
인출해서 싱가포르 플라이어를
관람하러 갔다. 마리나베이 옆에
있어서 야경 볼때마다 멋졌던 플라이어
그러나 먼저 마리나베이 샌즈 먼저 갔다!
마리나베이
안깔끔한게 없는 싱가포르다.
사진빨도 좋아서
너무 좋았던 그때 그 시절
그러나 현실은 엄청난 더위+햇빛+습도형
앞에서 짜증과 땀에 쩔어있던
그때 그 시절이였다.
연꽃
마리나베이 샌즈 쇼핑몰
앞에 있던 루이비통 매장
정말 고급스럽다.
주말인데
피크타임이 아니라서
쇼핑몰은 전체적으로 한산하였다.
돈
마리나베이 샌즈는
이제 하나의 싱가포르 상징인거 같다.
어김없이 내가 향한곳은
GONG CHA
싱가폴에 와서 공차맘이 되어버렸던!
엄청난 물가로 소비자를 분노하게
만들지만 공차는 한국 물가에 비교하더라도
너무 저렴
해서 여기로 마실 나올때마다 꼭 먹었다.
대기 중
우롱티+펄 젤리
가격은 왜 때문에...
영수증이 없으신지.....이천원 넘는 좀 가격이였다.
이제 목표는 플라이어!
그리고 호텔 건물
클락키 업무지구의 모습
너무 멋있다. 그러나 저녁에 야경으로
보면 아름다워서 누구나 싱가폴 오길 잘했네~라고 할 것이다.(단호)
디자인도 엄청 신경 쓴 모습이 보인다.
싱가포르의 상징
그리고 풍경
너무 그립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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