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부킷빈탕 YY38 HOTEL(호텔), 파빌리온 쇼핑몰 푸드코트

2014년 8월 27일(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KRW 145,522.00 

YY38 Hotel 

38 Tengkat Tong Shin, Kuala Lumpur, Malaysia 

체크인 2014년 8월 27일 수요일 

체크아웃 2014년 8월 31일 일요일 

객실 종류 Standard Queen

아고다에서 예약한

부킷빈탕에 있는 YY38 호텔이다.

4박인데 14만원에 예약 했으니 꽤 저렴이

부킷빈탕 모노레일역에서

도보로 5~7분 정도 있고 이 호텔에

도착하기전 KFC를 지나 마사지샵, 야시장(맛집)이 

있어서 저녁 늦게 돌아 다녀도 항상 사람으로

붐벼서 치안은 나름 괜찮은 위치 같다.

꽤 높은 호텔

1층에 BUKA 24 JAM이라는

마트가 있어서 방에 냉장고가 없다 보니

하루 일과 끝나서 여기서 꼭 맥주를 구입했다!

호텔 로비로 가는길

나름 감각적

모습이 보이는데

촌스러웠다.

호텔 오너는 화교계?

남자 사장이였는데 로비에 자주 있었다.

다른 직원들이 보스라고 한거 보니깐~~~~~

6층으로 배정 받고

615호

단색 페인트가 매력덩어리인건지

나름 알록달록 느낌은 주는거 같다.

침대/책상/티비

나름 푹신푹신

좋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수건도 넉넉히 챙겨주니깐 더 좋다.

화장실, 샤워실의 모습

다만 형광등?이 없어서

좀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이 있다.

호텔에서 바라보니깐

쿠알라룸푸르 타워도 보일 정도로

위치 하나는 최고다.

마이뉴스 편의점

호텔에 가기 위해서는

꼭 이 구역을 지나간다. 통과하는게 아니라~

저녁이면 많은 관광객 현지인들로 북적거리는데 화교 마을.....

흔한 부킷빈탕 모습

지저분하고 별로다. 위치는 좋지만~

Bukit Bintang에 있는

대형쇼핑몰인 PAVILION

파빌리온 쇼핑몰인데 정말 너무 크다.

항상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쇼핑몰

이 쇼핑몰 앞에는 각종 호텔과

오피스 건물도 있다.

입장

입장!

으리으리 크다~

복잡해

지하에 있던 마트

이때만큼은 한식보다는!이라는

생각 때문에 안먹고 리틀 타이완이라는

매장으로 갔다.

치킨 라이스 9.9링깃

주문 하면서 안을 보니깐

사장님이 한국인 사장님이셨다.

직원이셨던가? 아무튼 사장님으로 보였다.

기억이 안나는

먹을만 했다.

짠맛 강하고 살짝

튀김옷이 단단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식사다운 식사를 했다.

BOOST라는

생과일 주스 전문점

그러다가 결국 간곳은

마트에 가서 음료수를 구입 했다.

MARCATO PAVILLION REVIVE ISOTONIC 1.99링깃

2014년 8월 27일(수)

파빌리온 리틀 타이완 치킨 라이스 9.9링깃

MARCATO PAVILLION REVIVE ISOTONIC 1.99링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