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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아내, 부인, 배우자 서유선 작가&아들

Allharu 2015. 3. 28. 05:00

많은 여성분들의 이상형이기도 한 박해일은 2000년 연극 '청춘 예찬'으로 데뷔를 했고 아내의와의 러브스토리는 2000년에 처음 만나 5년 넘게 열애를 하고 2006년 3월 11일 11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 홀에서 결혼을 했으며 박해일은 1977년생이고 아내는 1980년생으로 3살 차이이며 아내 서유선은 2010년 득남을 했다.

결혼하게 된 러브스토리는 박해일이 무명배우 시절 배우와 관객으로 만나게 되었는데 연극을 관람하러 온 프리랜서 방송작가였던 지금의 아내에게 반하여 교제하게 되었으며 어려운 시절 아내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많이 도와줬다고 한다.


박해일

인어 공주 

연애의 목적 

소년, 천국에 가다 

괴물 

좋지 아니한가 

극락도 살인사건 

모던 보이 

10억

디 엔드 

이끼 

심장이 뛴다 

최종병기 활 

은교

고령화 가족 

경주 

제보자 

나의 독재자


아내 서유선은 2011년 10월 23일에 방송된 단란한 네 식구 오순도순 행복하게 사는 게 꿈인 82년생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드라마 스페셜 - 82년생 지훈이'로 극작가로 데뷔를 했다. 

제23회 KBS TV드라마 극본 공모에 당선 되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81년생 지훈이'였지만 주인공 나이를 서른에 맞추기 위해서 82년생으로 변경 했다고 한다. 네이버 프로필은 보면 작년에 방영 된 드라마 스페셜 - 돌날과 엠넷 드라마 '미미'도 집필한걸로 나온다.


서유선

드라마 스페셜 - 82년생 지훈이

드라마 스페셜 - 돌날

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