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수도 리스본 여행 대형마트(pingo doce)

2015년 1월 27일(화)

포르투갈 리스본 여행

호텔에 당연히(?) 슬리퍼가 있을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깐 슬리퍼가 없고 마땅히 주변이 둘러봐도 그냥 다 그 가게가 그 가게인거 같아서 헷갈리기도 했다.

그래서 먼저 SPA 브랜드로 간 다음에 그 다음 코스로는 대형마트로 가서 슬리퍼를 구매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슬리퍼가 필요해서 구글 지도로 검색 후 주변에 있는걸 확인하고 걸어갔읍니다.

pingo doce라는 대형마트

역시 마트 구경 하는 재미는 최고고 술이 너무 싸서 더 좋았다. 그러나 슬리퍼가 없어서 일단 나왔다.

지나갈때는 좀 크네...했는데 알고보니깐 내가 나중에 방문해야할 리스본 대성당이였다는거...

바로 앞 모습

H&M

CELEIRO

H&M으로 갔다.

혼자서 마음 편하게 구경 했는데 딱히 구매 하지 않더라도 그냥 구경하는게 뭐랄까 더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거 같아서 더 재미있는거 같다.

그냥 대충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서 쉬고 싶어서 다시 마트로 향했다.

포르투갈 대형마트 감성

이렇게 구매했다.

5.37유로 밖에 안나오다니

엘리베이터를 이용 안하면 골목을 누벼야하지만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손쉽게 호시우 광장에 접근 할 수 있다.

구매한 제품들 5.7유로

2015년 1월 27일(화)

pingo doce 5.7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