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이후 2년 3개월만에 다시 이용한 에어아시아이다.
혼자 떠나는 첫 해외여행을 함께한~동남아 여러 국가를 저렴하게 여행하게 해준 항공사~
나름 추억이 있다.
2016.11.10
D7 504
07:50(KUL)
15:20(ICN)
소요 시간: 6h 30m
아침 비행기라서 여기저기 구경
정말 잘 찍은거 같다.(셀프 칭찬)
깔끔한 공항
2014년 오픈한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2청사(KLIA 2)이다.
이것저것 구경할것도 많다.
Q6
D7 0504
비행기
모든게 유료인 에어아시아
A330-300 기종이다.
당시 핫시트로 예약을 했다.(기억이 안남)
일반 좌석보다 조금 더 비싸다.
그것도 맨앞자리로 예약을 했다.(기억이 안남2)
모든게 빨간색인 에어아시아
이륙 준비
이륙을 했다.
그냥.....이런 저런 애틋한 마음이 있는 말레이시아.....
풍경
기내식 타임~
당시 알차게 사전 주문을 했다.
치즈 오믈렛, 비빔밥
타르트까지
맛은 그냥 그렇다.
평범했던 사과주스~
비빔밥
구성은 푸짐하지만 맛은 그냥 그랬다......
뭔가 묘하고 저 오이가 정말 싫었다.
치즈 오믈렛
2년 3개월만에 다시 먹게 된 메뉴다~
꿀맛! 만족도 최고다.
커피까지 마시구요.
기내식을 주문하면 포함이 된다.
사치를 부렸다.
나초 세트~콜라는 얼음까지 주신다.
소스
나초!
정말 맛있게 먹었다.
인천공항 가는길.....
지나가면서 촬영한 대한항공!
나름 만족했던 에어아시아다.
가격 자체는 저렴했지만 좌석+수하물+기내식까지 하니깐 나름 가격은 있었지만 만족했다.
'해외여행 > 기내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어부산 기내식, 수하물, 좌석, 가오슝, 대만, BX 796 (0) | 2018.10.22 |
---|---|
에어부산 가오슝 기내식, 대만, 카오슝, 까오슝, BX 795, 해물볶음밥, A320-200 (0) | 2018.10.22 |
대한항공 태국 방콕 기내식, KE660, 수완나폼, 수완나품 공항 (0) | 2018.10.10 |
대한항공 방콕 기내식, 인천, KE659, 태국, 비행시간, 끌레도르 (0) | 2018.10.10 |
타이항공 기내식, TG634, 대만 타이페이, 마일리지, 스카이트레인 (0) | 2018.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