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기내식

에어아시아 기내식, D7 504, 핫시트, 수화물, 수하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비빔밥, 치즈 오믈렛

Allharu 2018. 10. 10. 03:30

2014년 8월 이후 2년 3개월만에 다시 이용한 에어아시아이다.


혼자 떠나는 첫 해외여행을 함께한~동남아 여러 국가를 저렴하게 여행하게 해준 항공사~


나름 추억이 있다.




2016.11.10

D7 504


07:50(KUL)

15:20(ICN)  

소요 시간: 6h 30m



아침 비행기라서 여기저기 구경




정말 잘 찍은거 같다.(셀프 칭찬)




깔끔한 공항


2014년 오픈한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2청사(KLIA 2)이다.




이것저것 구경할것도 많다.




Q6




D7 0504




비행기




모든게 유료인 에어아시아




A330-300 기종이다.




당시 핫시트로 예약을 했다.(기억이 안남)




일반 좌석보다 조금 더 비싸다.




그것도 맨앞자리로 예약을 했다.(기억이 안남2)




모든게 빨간색인 에어아시아




이륙 준비




이륙을 했다.


그냥.....이런 저런 애틋한 마음이 있는 말레이시아.....




풍경




기내식 타임~


당시 알차게 사전 주문을 했다.




치즈 오믈렛, 비빔밥




타르트까지


맛은 그냥 그렇다.




평범했던 사과주스~




비빔밥




구성은 푸짐하지만 맛은 그냥 그랬다......


뭔가 묘하고 저 오이가 정말 싫었다.




치즈 오믈렛




2년 3개월만에 다시 먹게 된 메뉴다~


꿀맛! 만족도 최고다.




커피까지 마시구요.


기내식을 주문하면 포함이 된다.




사치를 부렸다.




나초 세트~콜라는 얼음까지 주신다.




소스




나초!


정말 맛있게 먹었다.




인천공항 가는길.....




지나가면서 촬영한 대한항공!


나름 만족했던 에어아시아다.


가격 자체는 저렴했지만 좌석+수하물+기내식까지 하니깐 나름 가격은 있었지만 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