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품 기준 445칼로리 4,300원
세트 기준 824-991칼로리 6,000원
씨티은행에 가서 대학생의 로망(?)
국제체크카드를 발급 받은 뒤 초조했지만...
하지만 1시 57분이쟈냐...그래서 맥런치를
이용 할 수 있게 되었다... 직원분에게 낚시(?)를 당해
행운버거에 소듕한 돈을 날린 뒤 이번에는 만약 홍보하더라도
안먹어야지;;; 하면서 다짐 하면서 입장했지만 다행이도 홍보를
안하셔서 무난하게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를 먹게 되었다.........
이렇게 글 쓰니깐 무슨 대단한 인물 납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에는 (구)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버거였는데 지금은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라는거! 그냥 상하이 말하면 되는게 맞는
맥런치 기준 4,400원이였던거 같은데
라지로 추가하니깐 4,900원이고 음료수는 항상 그랬듯이 사이다로요!(스포트라이트)라고 말한다.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뭔가 패티가 작아진거 같은 느낌이 들지만
맛있는 통가슴살 치킨패티와 마요네즈와 토마토의
조합이라서 아주 단순하지만 먹다보면 맛있다는거...
사이다 한모금 삼키면 꿀맛이라는거...후렌치후라이는
너무 짭짤하다는거...개인적으로 KFC 징거버거보다는
훨씬 맛있는거 같다..둘다 별 차이 없는 구성이지만
먹어보면은 치킨패티에서 판가름 나는듯한 느낌...
상하이버거는 더 매콤하고 바삭하고
징거버거는 더 두껍고 밋밋하고 덜 바삭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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