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은 다른 메뉴 먹고 별로인거 같아서
와퍼 먹을때 빼놓고는 안가는데 이번에 왠지 모르게 끌려서(몇주전)에 갔다.
주문한 메뉴는 몬스터베이비 맞나?
몇백원 추가해서 어니언링에 몹쓴 호기심이 생겨서 돈 더 추가하고 교체했다.
어니언링이다.
어니언링 R \2,000 332Kcal
인데 차라리 양파링이 먹고 말겠습니다..
문제의 몬스터베이비(?)
세트 가격은 3,900원이다. 문제는 패티가 2장이여도
정말 맛 없다는거..치킨패티랑 아래는 무슨 패티인지는 몰라도
그냥 맛 없다...학교 매점 천원짜리 햄버거 먹는 그런 기분........
그리고 매운맛도 별로 맛 없는 그런 맵기만한 맛이라서 별로고
치즈님이 있어도 이 맛은 용서가 안되는게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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